티나와 구름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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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7028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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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1/16
Pages/Weight/Size 236*188*10mm
ISBN 9791170281153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티나와 친구들의 유쾌한 상상이 팝업으로 펼쳐진다!



달콤한 솜사탕을 먹던 티나는 하늘을 보고 하나의 상상을 시작합니다. 바로 솜사탕으로 구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모 아줌마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티나의 상상은 현실이 되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구름 놀이까지 하게 됩니다.

티나와 친구들이 구름 솜사탕으로 노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구름과 구름 사이의 구름짬에 폭 들어가기도 하고, 구름 신발을 만들어 하늘 위를 걷기도 합니다. 구름 솜사탕 위에서 노는 아이는 점점 늘어나, 팝업이 활짝 펴지는 장면에서는 마치 온 세상 아이가 다 모인 듯 합니다. 한 명의 상상이 모든 아이의 상상으로 번지는 환상적인 장면입니다.

이야기가 끝난 뒤 마지막 그림을 보면 솜사탕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현실과 상상이 절묘하게 섞인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홍수영
혼자 잘 자던 아기가 어느 순간 ‘엄마 없이는 못 자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선물 받은 장난감부터 컵, 비타민, 킥보드까지 매일 가장 좋아하는 물건과 함께 자려는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엄마인가 봅니다. 언제쯤 열까지 세고 혼자 잘 수 있을지 기다리면서 동시에 그 시간이 너무 빨리 오지 않았으면 하는 두 가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아이스크림 더 주세요>, <그림 같은 하루> 등이 있습니다.
www.okaytina.com
혼자 잘 자던 아기가 어느 순간 ‘엄마 없이는 못 자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선물 받은 장난감부터 컵, 비타민, 킥보드까지 매일 가장 좋아하는 물건과 함께 자려는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엄마인가 봅니다. 언제쯤 열까지 세고 혼자 잘 수 있을지 기다리면서 동시에 그 시간이 너무 빨리 오지 않았으면 하는 두 가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아이스크림 더 주세요>, <그림 같은 하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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