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가득 담긴 그림을 그리고 스티치로 한 땀 한 땀 천에 옮겨 그리는 작업은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아뜰리에 올라를 운영하면서 자수 클래스를 열고, 자수 소품을 만들고 있는 저자는 정열적인 색채와 감성이 담긴 자수 작품을 만들고 있다. 자수 작업을 시작하기 전 다양한 스티치 기법과 아플리케 하는 방법, 펠트지를 덧대는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독특하고 독창적인 도안을 수로 놓은 후 북커버나 브로치, 액자로 만드는 방법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Basic 01 자수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
Basic 02 자수의 기초
1. 자수 놓을 원단 준비
2. 도안 옮기기
01. 수성펜으로 도안 그리기
02. 초크페이퍼로 도안 옮기기
3. 수틀 사용법
4. 자수실 사용법
01. 책에서 사용하는 자수실의 종류
02. 자수실을 보빈에 감는 방법
03. 바늘에 실 끼우기
04. 시작 매듭 짓기
05. 마무리 하기
Basic 03 자수 작업을 위한 팁
1. 펠트지 덧대는 방법
2. 아플리케 하는 방법
01. 공그르기를 사용하여 아플리케 하는 방법
02. 접착심지를 사용하여 아플리케 하는 방법
3. 브로치 & 마그넷 만드는 방법
4. 목재 패널 액자 만드는 방법
5. 프레임 동전지갑 만드는 방법
손끝에 정성을 담아 작은 자수 소품을 만듭니다. 건축학을 전공할 때 떠난 건축여행에서 만났던 스페인! 그때 느꼈던 정열적인 색채와 감성이 작업에 담기길 바라며, 스페인의 인사말인 ‘올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Atelier Hola (아뜰리에 올라)’를 운영하면서 자수 클래스를 열고, 자수 소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손끝에 정성을 담아 작은 자수 소품을 만듭니다. 건축학을 전공할 때 떠난 건축여행에서 만났던 스페인! 그때 느꼈던 정열적인 색채와 감성이 작업에 담기길 바라며, 스페인의 인사말인 ‘올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Atelier Hola (아뜰리에 올라)’를 운영하면서 자수 클래스를 열고, 자수 소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