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개를 좋아하는가? ‘손으로 만드는’ 작품 중에서 가장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손뜨개를 시작해보자. 몽실몽실한 실과 바늘을 집어 들면 어쩐지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이제 집안을 로맨틱하게, 일상을 포근하게 만들어줄 행복한 손뜨개를 만나보라. 《따뜻한 일상, 레이첼의 손뜨개 수업》에는 어디에도 잘 어울리고, 소소하지만 진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레이첼의 장미’ 디자인으로 유명한 저자는 장미 모티브와 그라니 스퀘어 패턴을 주제로 따뜻한 손뜨개를 전하고 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이, 투박함보다는 포근함이 가득한 레이첼의 행복한 손뜨개 수업을 함께하자!
서울 명륜동에서 영국식 가정집 스타일로 꾸민 ‘레이첼의 티룸’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코바늘 정규 클래스>와 애프터눈 티타임과 함께 하는 원데이 클래스인 <애프터눈 크로쉐>에서 코바늘 뜨개질을 가르치고 있다.
주로 장미 모티브와 그라니 스퀘어 패턴을 주제로 블랭킷과 소품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크로쉐 마니아들에게 ‘레이첼의 장미’로 잘 알려져 있다.
블로그 http://racheltearoom.com
인스타그램 @rachels_crochet
[저서]
따뜻한 일상, 레이첼의 손뜨개 수업(2015)
서울 명륜동에서 영국식 가정집 스타일로 꾸민 ‘레이첼의 티룸’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코바늘 정규 클래스>와 애프터눈 티타임과 함께 하는 원데이 클래스인 <애프터눈 크로쉐>에서 코바늘 뜨개질을 가르치고 있다.
주로 장미 모티브와 그라니 스퀘어 패턴을 주제로 블랭킷과 소품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크로쉐 마니아들에게 ‘레이첼의 장미’로 잘 알려져 있다.
블로그 http://racheltearoom.com
인스타그램 @rachels_croch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