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첫 ‘주식시장’ 여행에 가이드가 되어 드립니다!”
‘주식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정보와 이야기가 한가득!
내 재산을 지키고 늘리는 파수꾼이 되어줄 최고의 입문서
세상의 모든 지식을 탐구하는 『ADAMS 101 시리즈』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실용 교양 입문서로 정평이 나 있다. 2012년 『심리학 101』을 시작으로 11년간 64권이 출간되었으며, 국내 독자에게 꼭 필요한 타이틀을 엄선하여 페이지2북스에서 소개하고 있다.『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시장 이해하기』는 20년 이상 금융업계에 종사한 공인회계사 미셸 케이건이 자신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투자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주식시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전식 설명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들의 탄생 배경과 쓰임을 구체적으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읽다 보면,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단어의 개념과 쓰임이 명확하고 선명하게 머릿속에 자리 잡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념을 잡고 기초를 쌓으려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주식투자 입문서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001 주식시장
002 뉴욕증권거래소
003 나스닥
004 장외시장
005 해외 증권거래소
006 국제적 사건이 미국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007 강세장(불마켓)과 약세장(베어마켓)
008 거품
009 시장 붕괴
010 공황
011 증권거래위원회SEC
012 경제지표
013 주가지수
014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015 S&P 500
016 나스닥 종합주가지수
017 나스닥 100
018 러셀 2000
019 월셔 5000
020 시가총액
021 시장 부문
022 기업(주식) 소유의 의미
023 보통주
024 우선주
025 전환 증권
026 주식 등급
027 우량주
028 가치주
029 소득주
030 성장주
031 순환주
032 방어주
033 기술주
034 저가주
035 배당금
036 주식 분할
037 인수합병
038 적대적 인수
039 매수와 매도
040 주식 매매 실행
041 증권 중개인
042 투자 클럽
043 IPO
044 고급 투자 기법
045 연차 보고서
046 주식표
047 종목 기호
048 시세 표시기(테이프)
049 투자자가 알아야 할 수치 자료
050 액면가치, 장부가치, 시장가치
051 주당순이익
052 주가수익비율(PER)
053 주가수익성장률(PEG)
054 총수익률
055 우량 기업의 5가지 특성
056 투자자 심리
057 내부자 거래
058 대자본가, 업계 거물, 대실업가
059 유명한 투자자
060 사상 최대 금융 부정 및 사기
061 각종 사기 수법
Author
미셸 케이건,이은주
공인회계사이다. 세무사, 회계사, 재무 멘토로 20년 넘게 일하며 회계 관련 경력을 쌓았다. 개인의 재무계획을 건전하게 바꾸는 일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매진하고 있고, 부채를 털어내고 세금을 최소화하고 수입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융 지식을 더욱 쉽게 이해되도록 말과 글로 풀어내는 일에 흥미를 느껴왔고 강연과 저서를 통해 이를 독자에게 알리고 있다. 금융 상식 입문서로 집필한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투자 이해하기』,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시장 이해하기』가 핵심 개념을 단순명료하게 풀어내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금융과 투자 그리고 회계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으로 독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공인회계사이다. 세무사, 회계사, 재무 멘토로 20년 넘게 일하며 회계 관련 경력을 쌓았다. 개인의 재무계획을 건전하게 바꾸는 일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매진하고 있고, 부채를 털어내고 세금을 최소화하고 수입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융 지식을 더욱 쉽게 이해되도록 말과 글로 풀어내는 일에 흥미를 느껴왔고 강연과 저서를 통해 이를 독자에게 알리고 있다. 금융 상식 입문서로 집필한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투자 이해하기』,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시장 이해하기』가 핵심 개념을 단순명료하게 풀어내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금융과 투자 그리고 회계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으로 독자와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