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안전으로만 30년을 생활했습니다. 안전철학, 안전행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에 역점을 둔 문제 해결 원칙을 갖고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디스플레이 부분에서 확산공정의 엔지니어와 비메모리 안전그룹장, 총괄안전그룹장, OLED 환경안전그룹장을 지냈습니다. 그런 제게 S 반도체 CEO께선 ‘현장의 안전박사’, ‘안전의 짧은 바지’, ‘걸음의 스피더’, ‘현장 중시 윤’이란 별명을 붙여 주시기도 했습니다. 현장 재직 시 신뢰성 강사, IE 전문가로 활약했고, 연말 환경안전 대상, 환경안전 우수상, 모범상 등을 수상하며 분야 내 전문성과 성실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재직 중 산업 안전과 인적오류 및 인간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과 경기 소재 대학에서 산업공학과 인간공학, SCM, 안전보건 관련 과목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인적 오류, 인적 요인에 대하여 꾸준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산업재해에 대한 인적요인의 모델 및 분석』, 『리더의 조건: 다양성의 일곱 가지 원칙』, 『오류엔 원칙밖에 없다』 등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안전으로만 30년을 생활했습니다. 안전철학, 안전행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에 역점을 둔 문제 해결 원칙을 갖고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디스플레이 부분에서 확산공정의 엔지니어와 비메모리 안전그룹장, 총괄안전그룹장, OLED 환경안전그룹장을 지냈습니다. 그런 제게 S 반도체 CEO께선 ‘현장의 안전박사’, ‘안전의 짧은 바지’, ‘걸음의 스피더’, ‘현장 중시 윤’이란 별명을 붙여 주시기도 했습니다. 현장 재직 시 신뢰성 강사, IE 전문가로 활약했고, 연말 환경안전 대상, 환경안전 우수상, 모범상 등을 수상하며 분야 내 전문성과 성실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재직 중 산업 안전과 인적오류 및 인간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과 경기 소재 대학에서 산업공학과 인간공학, SCM, 안전보건 관련 과목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인적 오류, 인적 요인에 대하여 꾸준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산업재해에 대한 인적요인의 모델 및 분석』, 『리더의 조건: 다양성의 일곱 가지 원칙』, 『오류엔 원칙밖에 없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