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윤틀러’, ‘짧은 안전 바지’, ‘걸음의 스피더’, ‘현장중시 윤’이라는 별명처럼 행동이 분명하고, 실사구시의 업무 능력으로 생각이 유연하며, 일에 접하면 집중력이 강하다는 것이 근자들에게 듣는 평이다.
안전의 철학과 소신이 확고하며, 적극적이면서도 남다른 추진력은 남이 따라오지 못하고, 안전에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다. 안전철학, 안전행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문제해결 원칙을 가지고 있다. 인적 오류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전공을 살려, 인간 공학과 인적 오류, 인적 요인에 관심과 노력을 가지고 있다. 안전 및 산업안전과 관련하여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안전중시 휴먼웨어 시스템의 분석과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공하기 위한 공학자 및 안전리더가 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대기업의 환경안전부서에 재직하고 있다. 국내외 학회 활동은 대한설비관리학회, 대한안전경영학회, 한국안전학회, 대한인간공학회, 산업경영학회에서 임원 및 회원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산업재해에 대한 인적 요인의 모델 및 분석』,『리더의 조건 다양성의 7가지 원칙』이 있다.
‘작은 윤틀러’, ‘짧은 안전 바지’, ‘걸음의 스피더’, ‘현장중시 윤’이라는 별명처럼 행동이 분명하고, 실사구시의 업무 능력으로 생각이 유연하며, 일에 접하면 집중력이 강하다는 것이 근자들에게 듣는 평이다.
안전의 철학과 소신이 확고하며, 적극적이면서도 남다른 추진력은 남이 따라오지 못하고, 안전에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다. 안전철학, 안전행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문제해결 원칙을 가지고 있다. 인적 오류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전공을 살려, 인간 공학과 인적 오류, 인적 요인에 관심과 노력을 가지고 있다. 안전 및 산업안전과 관련하여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안전중시 휴먼웨어 시스템의 분석과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공하기 위한 공학자 및 안전리더가 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대기업의 환경안전부서에 재직하고 있다. 국내외 학회 활동은 대한설비관리학회, 대한안전경영학회, 한국안전학회, 대한인간공학회, 산업경영학회에서 임원 및 회원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산업재해에 대한 인적 요인의 모델 및 분석』,『리더의 조건 다양성의 7가지 원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