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해양관측 중심의 자연과학 연구와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제 6기술연구본부에서 해군을 위한 해양연구를, 미국 스크립스(Scripps) 해양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프로젝트 과학자로 기후와 생태 관점의 해양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반도 주변해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8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남빙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5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한림원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 ‘차세대 창립 회원’으로, 2018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와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산하의 각종 국제 회의 등에 참가하며 국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 e],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기후변화와 그 심각성을 알리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반드시 다가올 미래』 『2도가 오르기 전에』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등이 있다. 『기후변화 ABC』 등을 감수했다.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해양관측 중심의 자연과학 연구와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제 6기술연구본부에서 해군을 위한 해양연구를, 미국 스크립스(Scripps) 해양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프로젝트 과학자로 기후와 생태 관점의 해양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반도 주변해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8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남빙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5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한림원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 ‘차세대 창립 회원’으로, 2018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와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산하의 각종 국제 회의 등에 참가하며 국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 e],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기후변화와 그 심각성을 알리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반드시 다가올 미래』 『2도가 오르기 전에』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등이 있다. 『기후변화 ABC』 등을 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