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최고급 호텔, 리츠칼튼을 통해 배우는 '서비스'의 모든 것
레스토랑 직원으로 일하는 주인공 '사야'는 어느 날 갑자기 점장으로 발령이 난다. 서툴지만 힘찬 직원들, 깔끔한 매장, 맛있는 음식… 그런데도 매출이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이 의아하다. 하지만 업무를 계속할수록 사야는 레스토랑의 문제점과 서비스의 중요함을 알게 된다. 그렇게 리츠칼튼 출신의 '게이고'를 만나 도움을 청하게 되고, 서비스 이상의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개념인 '호스피탈리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진정한 호스피탈리티가 무엇인지 알고, 이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쉽고 간편하게 읽고 배울 수 있으며,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호스피탈리티를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Author
다카노 노보루,김나정
1953년 5월 나카노현 나가노시(구 도가시촌) 출생. 프린스호텔 스쿨(현 일본 호텔 스쿨) 졸업 후, 21세의 나이에 뉴욕으로 건너가 힐튼, 플라자 호텔 등의 일류 호텔을 거쳐 1990년에 더 리츠칼튼 호텔에 입성했다. 1994년에 더 리츠칼튼 호텔의 일본 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귀국했다. 1997년에는 오사카, 2007년에는 도쿄 지점 개업을 도왔다. 2010년 호스피탈리티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2009년부터 시작한 '서당 백년 수업'은 일본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1953년 5월 나카노현 나가노시(구 도가시촌) 출생. 프린스호텔 스쿨(현 일본 호텔 스쿨) 졸업 후, 21세의 나이에 뉴욕으로 건너가 힐튼, 플라자 호텔 등의 일류 호텔을 거쳐 1990년에 더 리츠칼튼 호텔에 입성했다. 1994년에 더 리츠칼튼 호텔의 일본 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귀국했다. 1997년에는 오사카, 2007년에는 도쿄 지점 개업을 도왔다. 2010년 호스피탈리티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2009년부터 시작한 '서당 백년 수업'은 일본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