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가름 우리에게 한자란 무엇인가-한문망국론|
첫째 조각 한자폐지는 시대의 부름
둘째 조각 한자문화에서 한글문화로
|둘째 가름 겨레문화의 큰 방향-한글문화|
첫째 조각『독립신문』과 한글문화
둘째 조각 겨레의 큰 스승-주시경
셋째 조각 문화유산의 비판적 계승
넷째 조각 한글날, 겨레의 큰 잔칫날
|셋째 가름 의좋은 형제, 중화사관과 식민사관|
첫째 조각 겨레문화의 아편-중화사관
둘째 조각 끈질긴 경성제대의 유산-서울대학교, 학술원,
국립국어연구원과 싸우기
|넷째 가름 세계화·국제화 비판-신판 사대주의|
첫째 조각 빛 좋은 개살구-한자문화권
둘째 조각 세계화·국제화 이데올로기 비판
|다섯째 가름 우리말로 학문하기-겨레문화의 앞날을 위하여|
첫째 조각 말글의식의 전환을 위하여
둘째 조각 우리말과 우리글로 가르치고 배우자
사람 이름으로 찾아보기
Author
김영환
서울대학교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글철학연구소장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문자론, 언어철학, 한국사상사이다. 국어운동학생 동문회(대표: 이대로), 한글학회(회장: 허웅), 2005. 한글문화 연대(대표: 김영명) 등의 시민단체ㆍ학술단체 표창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글철학연구소장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문자론, 언어철학, 한국사상사이다. 국어운동학생 동문회(대표: 이대로), 한글학회(회장: 허웅), 2005. 한글문화 연대(대표: 김영명) 등의 시민단체ㆍ학술단체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