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후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학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대학원학감, 생체의용전자연구소장, 평생교육원장, 과학기술부 신소재위원장, 대구지방환경청 평가심의위원, 대구시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를 비롯한 5개의 세계인명록에 등재되어 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겸 응용전자학과 주임교수이다. 저서로는「공학박사가 말하는 풍수과학 이야기」,「한국역사를 뒤흔든 여성들」,「펭슈이 사이언스」,「환경을 바꾸면 명문대가 보인다」,「좋은 집이 우리를 건강하게 만든다」,「공학박사의 음택풍수기행」,「조상을 잘 모셔야 자손이 번성한다」등이 있다.
경북 고령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후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학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대학원학감, 생체의용전자연구소장, 평생교육원장, 과학기술부 신소재위원장, 대구지방환경청 평가심의위원, 대구시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를 비롯한 5개의 세계인명록에 등재되어 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겸 응용전자학과 주임교수이다. 저서로는「공학박사가 말하는 풍수과학 이야기」,「한국역사를 뒤흔든 여성들」,「펭슈이 사이언스」,「환경을 바꾸면 명문대가 보인다」,「좋은 집이 우리를 건강하게 만든다」,「공학박사의 음택풍수기행」,「조상을 잘 모셔야 자손이 번성한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