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한문, 서예, 唐詩, 중국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외대학교 중국어과에 진학해 중국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다. 졸업 후 臺灣國立師範大 중문연구소에서 석박사 유학 시절, 당시 중국 문인서예의 大家인 汪中 교수의 중국고전시가 수업을 들으면서 서예를 본격적으로 연습하였고, 아울러 印章, 篆刻 등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4년 귀국 후 1995년부터 안동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역서:
『홍루몽 情文化 연구』(2019, 한국문화사), 『다시 쓰는 중국풍류문학사』(2018, 한국학술정보), 『주제별로 만나는 중국문화 14강』(2013, 한국문화사), 『삼국연의와 欺瞞』(2013, 우리책), 『夢溪筆談(上下)』(2002, 범우사) 등 20여 편의 단독 저역서가 있다.
어릴 때부터 한문, 서예, 唐詩, 중국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외대학교 중국어과에 진학해 중국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다. 졸업 후 臺灣國立師範大 중문연구소에서 석박사 유학 시절, 당시 중국 문인서예의 大家인 汪中 교수의 중국고전시가 수업을 들으면서 서예를 본격적으로 연습하였고, 아울러 印章, 篆刻 등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4년 귀국 후 1995년부터 안동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역서:
『홍루몽 情文化 연구』(2019, 한국문화사), 『다시 쓰는 중국풍류문학사』(2018, 한국학술정보), 『주제별로 만나는 중국문화 14강』(2013, 한국문화사), 『삼국연의와 欺瞞』(2013, 우리책), 『夢溪筆談(上下)』(2002, 범우사) 등 20여 편의 단독 저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