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동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중앙승가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희대 종교시민문화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다. 한국사회를 포함한 인류사회의 ‘근대적 전환’에서부터 ‘문명 전환’으로 연구주제와 관심을 확장해 가고 있다. 한국사회를 ‘종교’와 ‘공동체’, ‘관계’를 키워드로 설명하고자 하며, 최근에는 좋은 공동체와 좋은 관계, 좋은 삶을 주제로 공부하고 관련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학위논문은 “한국 가족중심주의의 역사적 기원: 조선후기와 근대전환기 생활양식을중심으로”(2013, 사회학 박사학위논문), “노인장기요양시설의 임종 돌봄 서비스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2020,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논문)이며, 저서로는 현대사회와베버 패러다임(공저), 현대사회의 위기와 동양사회사상(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포스트-코로나, 사회적 삼재팔난의 시기 불교의 역할 찾기 : 공공불교를 제안하며”(<선학> 2021), “불평등과 양극화 시대에 생각하는 다산 정약용의 사회이론: ‘위민’과 ‘토지개혁론’을 중심으로”<한국학논집> 2018)’, “공동체의 위기와 복원에 관한 탐색적 연구 : 향촌공동체와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사회사상과 문화>2016), “공동체 모델로서 승가공동체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탐색적 고찰(<한국학논집> 2016)” 등이 있다.
한양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동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중앙승가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희대 종교시민문화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다. 한국사회를 포함한 인류사회의 ‘근대적 전환’에서부터 ‘문명 전환’으로 연구주제와 관심을 확장해 가고 있다. 한국사회를 ‘종교’와 ‘공동체’, ‘관계’를 키워드로 설명하고자 하며, 최근에는 좋은 공동체와 좋은 관계, 좋은 삶을 주제로 공부하고 관련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학위논문은 “한국 가족중심주의의 역사적 기원: 조선후기와 근대전환기 생활양식을중심으로”(2013, 사회학 박사학위논문), “노인장기요양시설의 임종 돌봄 서비스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2020,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논문)이며, 저서로는 현대사회와베버 패러다임(공저), 현대사회의 위기와 동양사회사상(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포스트-코로나, 사회적 삼재팔난의 시기 불교의 역할 찾기 : 공공불교를 제안하며”(<선학> 2021), “불평등과 양극화 시대에 생각하는 다산 정약용의 사회이론: ‘위민’과 ‘토지개혁론’을 중심으로”<한국학논집> 2018)’, “공동체의 위기와 복원에 관한 탐색적 연구 : 향촌공동체와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사회사상과 문화>2016), “공동체 모델로서 승가공동체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탐색적 고찰(<한국학논집> 201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