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고받는 집 (큰글자도서)

지역사회권에서 주택정책의 희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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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983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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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4/30
Pages/Weight/Size 197*294*20mm
ISBN 9791169833165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비평/비판
Contents
책을 펴내며
일러두기

1부. 들어가며: 과연 누가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질 것인가

2부. 지역사회권에 대한 이해
1장 지역사회권이란 무엇인가
2장 왜 지금 지역사회권을 말하는가
3장 어떻게 지역사회권을 구현할 것인가
4장 설계사례: LH강남3단지

3부. 행복주택이 지역사회권을 만나면
1장 행복주택의 의의
2장 행복주택단지의 지역사회권 형성을 위한 정책방안

4부. 나가며: 주택정책이 가야 할 길

책을 마치며: 감사 그리고 다짐
참고 문헌
Author
유상조
1970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입법고시를 합격하여 입법부 관료로서 일하기 시작한 것이 1995년이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도시행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2018년이니 인생은 막 지천명에 들어섰고, 관료로는 고참이지만 학자로는 신참이다.

주택이 단순히 사람들이 꾸역꾸역 들어가서 잠을 자고 나오는 공간이 아니기를 바라는 실용 중심의 이상주의자이자, 우리 사회가 짊어지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등 거대 담론의 해결 실마리를 주택에서 찾아내려고 하는 주택 중심의 통섭주의자이다.

저서로는 미국 여행기 《첫발자국》, 인문학 강의 《늦은 불혹의 다릿돌》 등이 있다. 두 녀석은 책상의 좌우에서 글쓰기라는 고된 작업에서 손을 못 떼고 있는 저자에게 무언(無言)의 힘찬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주택정책을 전공으로 선택한 후 지적으로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쳐 국회의정연수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주택학회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1970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입법고시를 합격하여 입법부 관료로서 일하기 시작한 것이 1995년이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도시행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2018년이니 인생은 막 지천명에 들어섰고, 관료로는 고참이지만 학자로는 신참이다.

주택이 단순히 사람들이 꾸역꾸역 들어가서 잠을 자고 나오는 공간이 아니기를 바라는 실용 중심의 이상주의자이자, 우리 사회가 짊어지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등 거대 담론의 해결 실마리를 주택에서 찾아내려고 하는 주택 중심의 통섭주의자이다.

저서로는 미국 여행기 《첫발자국》, 인문학 강의 《늦은 불혹의 다릿돌》 등이 있다. 두 녀석은 책상의 좌우에서 글쓰기라는 고된 작업에서 손을 못 떼고 있는 저자에게 무언(無言)의 힘찬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주택정책을 전공으로 선택한 후 지적으로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쳐 국회의정연수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주택학회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