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전쟁 (큰글자도서)

상표 분쟁 사례로 배우는 내 브랜드 사용 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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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983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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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3/31
Pages/Weight/Size 200*295*20mm
ISBN 9791169831949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큰글자도서]상표 분쟁 사례로 배우는 내 브랜드 사용 전략서

실제로 진행되었던 여러 기업의 상표 분쟁 사례를 통해 상표 등록 및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상표 분쟁에 대응하는 법을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국내에 상표를 등록하는 노하우는 물론 놓치기 쉬운 상표 관리 팁을 충실하게 전달하며, 해외 상표 등록에 대한 나라별 상표 특징까지 놓치지 않고 조명했다.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상표로 울고 웃는 기업들

애플 전쟁 | 애플 레코드와 애플 컴퓨터
이 토끼는 누구의 토끼인가? | 에너자이저와 듀라셀
짝퉁을 이길 수 없었던 이유 | 한국 설빙과 짝퉁 설빙
상표일까 디자인일까? | 아가타와 스와로브스키
저명상표의 디자인을 카피한다면 | 루이비통과 천더씨웅
갤럭시 워치 상표 분쟁 | 삼성전자와 오리엔트바이오
‘금강’ 상표 분쟁 | 구두회사 금강과 양말회사 금강
초코파이 사건 | 동양제과와 롯데제과
불닭 상표 쟁탈전 | 홍초원과 부원식품
빼빼로의 탁월한 상표 관리법 | 롯데제과
아이돌 이름도 상표가 되나요? | 소녀시대
월마트 사건 | 글로벌 기업 월마트와 김 사장님의 월마트
‘이가탄’ 세 글자를 위한 경쟁 | 명인제약과 애경그룹

Part 2 상표전쟁의 시대, 꼭 알아야 하는 상표 상식

브랜드와 상표는 무엇이 다른가요?
상표 등록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상호 등록을 했는데 상표 등록이 또 필요한가요?
상표권, 특허권, 디자인권, 저작권의 구별
상표의 효력은 어디까지 적용되나요?
저명상표가 무엇인가요?
유명인의 이름을 상표로 써도 되나요?
상표도 유효기간이 있나요?
상표도 재산적 가치가 있나요?

Part 3 상표 등록의 기술

이런 상표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상표의 종류
부르기 좋고 호감을 주는 이름을 고르세요 | 브랜딩
등록 받을 수 있는 이름을 골라주세요 | 식별력 있는 상표 고르기
선행상표를 미리 확인해주세요 | 선행상표 피하기
남의 상표를 사용하고 싶다면 | 선점된 상표 사용법
이 상표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사례로 살펴보는 등록 불가 이유
상표 등록,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 사례로 살펴보는 상표 등록 팁
상표 등록 함께해볼까요? | 상표 등록의 절차
내 상표 등록, 이렇게 하세요 | 상표 등록을 위한 조언 5가지
상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사례로 살펴보는 등록 상표 관리 팁

Part 4 상표전쟁의 기술

상표권 침해가 무엇인가요? | 침해의 정의
침해 분쟁은 어떻게 전개되나요? | 상표전쟁의 흐름
경고장을 받은 경우 어떻게 대응하나요? | 방어편
누군가 나의 상표를 쓴다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 공격편
누구 말이 맞나요? | 침해의 성립요건
조심하세요, 상표 브로커! | 브랜드 소유자를 위한 팁 1
모방상표의 선출원에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 브랜드 소유자를 위한 팁 2

Part 5 해외상표 획득의 기술

해외상표, 수출이나 해외 진출이 예정된 기업이라면 반드시 준비하세요
해외상표 등록 이렇게 하세요
병행수입은 원칙적으로 허용됩니다
나라별 상표 출원 전략 | 미국
나라별 상표 출원 전략 | 중국
나라별 상표 출원 전략 | 유럽
나라별 상표 출원 전략 | 일본
기타 국가 상표 실무

에필로그
Author
신무연,조소윤,이영훈
변리사이며 기율특허법률사무소 대표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플랜트 엔지니어로서 일을 시작했다. 변리사가 된 후 퀄컴, 에어버스 등의 외국기업과 삼성, 대우 등의 대기업, 그리고 여러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지식재산권 사건을 담당하며 실무를 쌓았다. 현장에 서 개인이나 중소기업이 지식재산권 관리의 부재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자주 보아왔고, 이러한 경험은 일반인들을 위한 특허와 상표 책을 쓴 동기가 되었다. 지금은 여의도에서 기율특허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달청·발명진흥회의 우수제품 심사위원, 신제품인증(NEP) 심사위원, 지식재산서비스협회 분과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변리사이며 기율특허법률사무소 대표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플랜트 엔지니어로서 일을 시작했다. 변리사가 된 후 퀄컴, 에어버스 등의 외국기업과 삼성, 대우 등의 대기업, 그리고 여러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지식재산권 사건을 담당하며 실무를 쌓았다. 현장에 서 개인이나 중소기업이 지식재산권 관리의 부재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자주 보아왔고, 이러한 경험은 일반인들을 위한 특허와 상표 책을 쓴 동기가 되었다. 지금은 여의도에서 기율특허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달청·발명진흥회의 우수제품 심사위원, 신제품인증(NEP) 심사위원, 지식재산서비스협회 분과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