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드라마 〈악마판사〉: 예수가 필요 없는 세상(1)
02. 자기 소멸론: 예수가 필요 없는 세상(2)
03. 성서의 가라지 제거론: 함께 사는 세상(1)
04. 권력과 종교의 가라지 제거론: 함께 사는 세상(2)
05. 프레너미frenemy: 함께 사는 세상(3)
06. 웃픈 세상: 복음인가 부음인가
07. 목사주의牧師主義 주의: 성직 우상화 경계
08. 성경주의聖經主義 주의: 성서의 자의적 해석 경계
09. 복음주의福音主義 주의: 복음의 교조화 경계
10. 예배주의禮拜主義 주의: 예전禮典의 고착화 경계
11. 설교주의說敎主義 주의: 설교의 ‘말씀화化’ 경계
12. 성전주의聖殿主義 주의: 교회당 신성화 경계
13. 은혜주의恩惠主義 주의: 불가역적 은혜론 경계
14. 다른 건, 다른 거다: 같음과 다름의 혼돈
Author
김형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Th.D.)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정회원으로 동 학회 학술지 『신약 연구』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크리스천설교신문」, 「크리스천인사이드」 고정 칼럼니스트이다. 논리에 갇혀 서로를 배타하는 제도권 기독교의 모순된 현상이 성서를 인간의 기호에 맞춰 함부로 재단한 결과임을 직시하고 성서 원의 재생을 통한 기독교 개혁 및 성서의 인문학적 해석과 적용을 지향한다.
저서로는 『성서 휴머니즘』(한국학술정보, 2017)이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Th.D.)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정회원으로 동 학회 학술지 『신약 연구』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크리스천설교신문」, 「크리스천인사이드」 고정 칼럼니스트이다. 논리에 갇혀 서로를 배타하는 제도권 기독교의 모순된 현상이 성서를 인간의 기호에 맞춰 함부로 재단한 결과임을 직시하고 성서 원의 재생을 통한 기독교 개혁 및 성서의 인문학적 해석과 적용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