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뜬 하늘을 바라본 후에

무릎 아래 마비로 인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디자이너와 그가 동경하는 포토그래퍼의 동경에서 사랑으로 이어지는 퓨어한 러브 스토리! 단정한 그림체와 감성적인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재미를 줄 것.

무릎 아래 마비로 인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디자이너 미야자와 스바루는 동경하는 포토그래퍼 아마세 토고가 관련된 플라네타리움 팜플렛을 작성하게 된다. 일을 끝낸 스바루는 플라네타리움에 방문하고 그곳에서 토고를 만난다. 상영이 끝난 후 스바루는 무심코 토고를 불러 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