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바뀌는 시대에 개인의 강력한 콘텐츠를 발굴·기획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는 프로듀서로, 현재 라온북 대표이자 성공책쓰기아카데미 소장이다.
1994년 이랜드그룹에 입사하면서 책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이랜드그룹의 필독서 200권을 필두로 3천여 권의 경제, 경영, 자기계발, 마케팅 분야의 책을 탐독했고, 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디자인 회사를 창업해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2011년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무명의 저자들이 많음을 발견하고 ‘출판업’을 저자와 독자를 연결하는 ‘기획업’으로 규정해 라온북을 론칭했다. 2012년 이후 8년간 700여 종의 책을 기획, 출간해 저자들을 ‘퍼스널 브랜딩’시켜 분야의 ‘현장 고수’들로 성공시켰다.
2011년에 출간한 《이젠, 책쓰기다》는 책쓰기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기가 되는 책쓰기》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4차 산업혁명기에 1인이 책쓰기를 무기로 삼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대에 대한 프레임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판이 바뀌는 시대에 개인의 강력한 콘텐츠를 발굴·기획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는 프로듀서로, 현재 라온북 대표이자 성공책쓰기아카데미 소장이다.
1994년 이랜드그룹에 입사하면서 책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이랜드그룹의 필독서 200권을 필두로 3천여 권의 경제, 경영, 자기계발, 마케팅 분야의 책을 탐독했고, 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디자인 회사를 창업해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2011년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무명의 저자들이 많음을 발견하고 ‘출판업’을 저자와 독자를 연결하는 ‘기획업’으로 규정해 라온북을 론칭했다. 2012년 이후 8년간 700여 종의 책을 기획, 출간해 저자들을 ‘퍼스널 브랜딩’시켜 분야의 ‘현장 고수’들로 성공시켰다.
2011년에 출간한 《이젠, 책쓰기다》는 책쓰기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기가 되는 책쓰기》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4차 산업혁명기에 1인이 책쓰기를 무기로 삼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대에 대한 프레임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