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특훈교수로 현재 정경대학장과 정책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전미경제연구소(NBER) 연구위원, 고려대학교 교수로 경제학자의 길을 걸어왔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chief economist)와 조사국장, 지역협력국장, 청와대의 국제경제보좌관과 G20 셰르파(교섭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베이징대학교·컬럼비아대학교·하버드대학교·호주국립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했다. 한국국제경제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 2월까지 한국 경제학의 대표 학회인 한국경제학회 회장을 맡았다.
경제성장, 인적자본, 개방거시, 금융위기, 경제통합 등 거시경제의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하고 있다. 경제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를 비롯한 국제 저명 학술지에 100편이 넘는 영문 논문을 게재했고 독창적인 연구로 세계 경제학계의 후속 연구에 많은 기여를 했다. 학술 공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학술상, 경암상, 인촌상, 다산경제학상, 매경이코노미스트상, 한국경제학회 청람상 등을 수상 했다. 세계 석학들의 기고 사이트인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와 국내 언론에 국내외 중요한 경제 현안에 대해 정기적으로 기고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특훈교수로 현재 정경대학장과 정책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전미경제연구소(NBER) 연구위원, 고려대학교 교수로 경제학자의 길을 걸어왔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chief economist)와 조사국장, 지역협력국장, 청와대의 국제경제보좌관과 G20 셰르파(교섭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베이징대학교·컬럼비아대학교·하버드대학교·호주국립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했다. 한국국제경제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 2월까지 한국 경제학의 대표 학회인 한국경제학회 회장을 맡았다.
경제성장, 인적자본, 개방거시, 금융위기, 경제통합 등 거시경제의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하고 있다. 경제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를 비롯한 국제 저명 학술지에 100편이 넘는 영문 논문을 게재했고 독창적인 연구로 세계 경제학계의 후속 연구에 많은 기여를 했다. 학술 공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학술상, 경암상, 인촌상, 다산경제학상, 매경이코노미스트상, 한국경제학회 청람상 등을 수상 했다. 세계 석학들의 기고 사이트인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와 국내 언론에 국내외 중요한 경제 현안에 대해 정기적으로 기고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