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아동의 문해력과 구어능력, 이중언어를 연구하고 있다. 어린이 책에 푹 빠진 어른으로, 아이 친구들과 함께 엄마표 책동아리를 10년 가까이 운영해오며 아이 키우는 보람을 만끽 중이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후 같은 학교 대학원 아동가족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캐나다 오타와의 칼튼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을, 알곤퀸칼리지에서 유아문해교육을, 미국 LA 캘리포니아주립대학에서 이중언어습득을 공부했다. 가톨릭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로 30대를 보냈다.
《영어의 아이들: 언어학자의 아동영어교육 30문답》, 《Young Children’s Foreign Language Anxiety: The Case of South Korea》, 《그림책을 활용한 통합적 유아교육활동》, 《아동문학》 등을 쓰고, 《아이들의 문해 어떻게 지도할까?》, 《유아문해교육과정 언어 쌓기 연간프로그램》, 《아동 정신건강과 통합교육》, 그림책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BS 〈당신의 문해력〉, 〈문해력 유치원〉에 출연하며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아동의 문해력과 구어능력, 이중언어를 연구하고 있다. 어린이 책에 푹 빠진 어른으로, 아이 친구들과 함께 엄마표 책동아리를 10년 가까이 운영해오며 아이 키우는 보람을 만끽 중이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후 같은 학교 대학원 아동가족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캐나다 오타와의 칼튼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을, 알곤퀸칼리지에서 유아문해교육을, 미국 LA 캘리포니아주립대학에서 이중언어습득을 공부했다. 가톨릭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로 30대를 보냈다.
《영어의 아이들: 언어학자의 아동영어교육 30문답》, 《Young Children’s Foreign Language Anxiety: The Case of South Korea》, 《그림책을 활용한 통합적 유아교육활동》, 《아동문학》 등을 쓰고, 《아이들의 문해 어떻게 지도할까?》, 《유아문해교육과정 언어 쌓기 연간프로그램》, 《아동 정신건강과 통합교육》, 그림책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BS 〈당신의 문해력〉, 〈문해력 유치원〉에 출연하며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