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구글·네이버·무신사 등 국내외 최고 기업 팀장 20명이 말하는 보고 인사이트 총정리!
검토·제안·결과·회의 요약 보고서 등 어떤 업무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공식 제공!
“보고 능력 없이는 인정도, 승진도, 워라밸도 없다!”
이 책은 직장인의 더 나은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고 워라밸을 보장하는 책이다. 세상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기업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때 ‘보고’는 조직의 제한된 리소스를 활용해 최상의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한다. ‘보고’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다. 따라서 보고를 잘하면 능력을 인정받는 일잘러가 될 수 있고, 업무를 빨리 처리해 워라밸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국내외 최고 기업 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콘텐츠를 제공한다. 저자 개인의 의견만으로 책이 구성된 게 아니라 일잘러 팀장 20명의 보고 인사이트까지 제대로 반영했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실무에서 어떤 팀장을 만나도 한 번에 통과되는 보고서를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이 책의 특징
1장. 이것도 모르고 보고서를 작성해?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보고의 특징
보고서의 생명력 : 보고서는 살아있다?
보고서의 활용도 : 내 보고서가 이렇게까지 쓰인다고?
보고서의 중요성 : 보고가 직장 생활의 만족도와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2장. 일잘러 팀장들이 말하는 보고 능력이란?
국내외 최고 기업 팀장 20명 대상 설문조사와 인터뷰
[Q1~5] 보고 능력이 개인의 업무와 평가에 미치는 영향
[Q6~8] 보고가 어려운 이유와 평가 요소
[Q9~12] 보고의 다양한 특징과 평가 요소
[Q13~15] ‘일잘러’가 ‘예비 일잘러’에게 전하는 보고 팁
3장. 보고는 무조건 3SMART하게! 작성은 B2WHEN으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보고 원칙 : 3SMART
상사가 원하는 보고를 위해서는 예측을 통한 처방이 필수 : 가트너 분석 성숙도 모델
보고 목적 쉽게 찾기 : 보고의 시작은 Needs와 Wants
보고도 공식이 있다 : B2WHEN - 보고의 6단계
B2WHEN 실무 활용 사례
4장. 보고 유형별 보고 공식 활용법
보고 공식 실전에 적용하기
상황/문제 파악 보고서
검토/의견 보고서
제안/요청 보고서
계획/실행 보고서
완료/결과 보고서
회의 요약 보고서
6가지 보고 유형 핵심 요약
5장. 잘 쓴 보고서의 특징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 알아야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특징
구성의 기본 구조를 알고 보고서 작성하기
보고서 작성을 시작하기 전에 스토리 라인 만들기
피보고자의 입장과 성향 고려하기
중간 보고는 나를 돋보이게 한다
6장.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구성 기술
제목으로도 평가된다
보고는 숫자다
보고는 스킬이다① : 비교/변화/정의
보고는 스킬이다② : 유형/그래프/예시/데이터
단문과 개조식
하이라이트 효과
별첨/첨부의 중요한 역할
7장. 보고의 핵심은 동일 : B2WHEN 활용법
1페이지 보고서의 정석
기획서도 어렵지 않다
보고의 끝은 구두 보고
보고서 전달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에필로그
각주
Author
이성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시절 5개 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졸업 후 현재까지 국내 대기업·글로벌 기업·중견기업 등에서 약 14년간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팀원이었을 때는 수십 명의 팀장과 일하며 다양한 주제의 보고서를 셀 수 없을 만큼 작성했고, 팀장이 된 후에는 팀원들에게 보고 지시를 하는 피보고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보고서를 작성하고, 검토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간단하게 상사를 만족시키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심하며 연구했고, 직장인의 실무에 혁명이 될 만한 보고 공식을 만들었다.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자 핵심 평가 요소이며, 개인의 스트레스와 워라밸에 큰 영향을 끼치는 보고서를 많은 후배 직장인들이 더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한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시절 5개 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졸업 후 현재까지 국내 대기업·글로벌 기업·중견기업 등에서 약 14년간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팀원이었을 때는 수십 명의 팀장과 일하며 다양한 주제의 보고서를 셀 수 없을 만큼 작성했고, 팀장이 된 후에는 팀원들에게 보고 지시를 하는 피보고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보고서를 작성하고, 검토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간단하게 상사를 만족시키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심하며 연구했고, 직장인의 실무에 혁명이 될 만한 보고 공식을 만들었다.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자 핵심 평가 요소이며, 개인의 스트레스와 워라밸에 큰 영향을 끼치는 보고서를 많은 후배 직장인들이 더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