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부모님을 위한 큰 글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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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8/01
Pages/Weight/Size 188*257*20mm
ISBN 9791169172028
Categories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Description
어르신을 위한 큰 글자 소설

* 큰 글씨 16~18포인트 크기 적용!
* 돋보기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큰 글자 책!


- 아무 걱정 없이 평안한 마음을 주는 소설
- 지나간 모든 것을 치유하고 마음을 달래주는 소설
- 자녀 걱정만 하시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을 위한 소설
- 우리 부모님을 위한 눈 시림 방지 큰 글자 소설

『어린 왕자』 화자는 어른들의 본질과 "중요한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토론으로 시작한다. 어른이 아이처럼 깨달음을 얻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시험으로 코끼리를 잡아먹은 뱀을 묘사한 그림을 그들에게 보여준다. 어른들은 항상 이 그림이 모자를 묘사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그래서 그는 공상보다는 그들에게 "합리적" 것, '타당한, 사리에 맞는, 사리를 아는'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을 안다.

화자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어느 날 그의 비행기는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사하라에서 추락한다. 8일 동안 물을 공급받으며 비행기를 수리해야 한다. 여기서, 뜻밖에도 "어린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어린 소년에 의해 환영을 받는다. 왕자는 금발머리에 사랑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질문에 대답할 때까지 질문을 반복할 것이다.

어린 왕자는 화자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먼저 뱀 안에 있는 코끼리의 그림을 보여주는데 놀랍게도 어린왕자는 정확하게 해석한다. 양을 그리려는 세 번의 시도가 실패한 후, 좌절된 서술자는 양이 안에 있다고 주장하며 간단한 상자를 그린다. 왕자는 이것이 바로 그가 원하던 그림이었다고 소리친다.

사막에서 8일 동안, 화자가 그의 비행기를 수리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어린 왕자는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한다. 그의 작은 고향 별(행성)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지구에서서 부르는 소행성 'B612'라고 알려진 작은 별(소행성)이다. 소행성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세 개의 작은 화산과 다양한 식물이다.

어린 왕자는 왕자는 화산을 청소하고 원치 않는 씨앗과 잔가지가 있는 풀을 뽑아 소행성 토양에 침투를 막는 것을 묘사한다. 특히, 끊임없이 지표면을 넘나들기 직전에 있는 바오밥 나무를 뽑는 것이다. 만약 바오밥이 인식되는 순간 뿌리를 뽑지 않는다면, 그것의 뿌리는 이 작은 행성에 재앙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서 어린 왕자는 양이 원치 않는 식물을 먹기를 원하지만, 양이 가시가 있는 식물도 먹을까 봐 걱정한다.

왕자는 얼마 전 소행성의 표면에서 자라기 시작한 허영심이 많고 어리석은 장미를 향한 그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미꽃은 관심을 얻고 왕자가 그녀를 돌보도록 하기 위해 과장된 질병과 가식에 주어집니다. 왕자는 그가 장미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돌보면서, 추위와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바람막이과 유리덮개을 만들고,물을 주고, 애벌레의 괴롭힘에서 멀리했다고 말한다.

비록 왕자가 장미와 사랑에 빠졌지만, 그도 장미가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는 나머지 우주를 탐험하기 위해 지구를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이 작별을 고하자, 장미는 진지하고, 둘 다 어리석었다고 말하면서,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사과한다. 그녀는 그가 잘 지내기를 바라며 자신을 보호하겠다고 말하면서 유리덮개에 남겨두고 싶은 욕구를 거절한다. 왕자는 장미 꽃과 함께 있는 동안 자신의 장미를 사랑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했고, 허망한 말보다는 친절한 행동에 귀를 기울였어야 했다고 한탄한다.
Contents
머리말
작가 소개

〈헌사〉 레옹 베르트에게

1장. 나의 그림
2장. 어린 왕자 만남
3장. 작은 별
4장. 소행성 B612
5장. 바오밥나무
6장. 해 질 녘 노을
7장. 보이지 않은 중요한 일
8장. 꽃 한 송이
9장. 작은 별과 이별
10장, 혼자 사는 왕 별
11장. 허영쟁이 별
12장. 주정뱅이 술꾼 별
13장. 사업가 별
14장. 가로등 켜는 별
15장. 지리학자 별
16장. 지구 별
17장. 노란 뱀 만남
18장. 사막의 꽃
19장. 산울림 메아리
20장. 장미 정원
21장. 사막 여우 만남
22장. 철도원 만남
23장. 장사꾼 만남
24장.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25장. 오아시스 우물
26장. 지구 별과 이별
27장. 어린 왕자를 기다리며
Author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 사업도 하였다. 1923년 파리의 회사에 회계사로 입사하면서 시와 소설을 습작하다가 트럭 회사의 외판원으로 다시 입사한 후 틈틈이 비행 연습을 한다.

1929년 장편소설 『남방우편기(Ourrier sub)』로 작가로 데뷔하였다.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상을 수상, 이후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간의 대지』는 같은 해 미국에서 『바람,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문판이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40년에 나치 독일에 의해 프랑스 북부가 점령되자 미국으로 망명했다. “동화가 삶의 유일한 진실임을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던 생텍쥐페리는 이 시기에 『어린 왕자』를 집필했고, 1943년 미국 Reynal & Hitchcock 출판사에서 불문판과 영문판(캐서린 우즈 역)이 함께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46년 프랑스 Gallimard 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35년 비행 도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과정을 바탕으로 쓰였다.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는 2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 작품이다.

생텍쥐페리는 1943년에 프랑스로 돌아가 공군 조종사로 활동했으며,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로 지냈다. 1944년 33비행정찰대가 이동하고 이미 5회의출격을 초과하여 8회 출격 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출격하기로 한 7월 31일 오전 8시 반, 정찰 비행에 출격한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중 행방불명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짐작한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회항하여 오는 길에 코르시카 수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독일 전투기에 의해 격추당해 전사하였다고 한다. 유작 "성채I(tadelle)”는 이후에 친구들이 생텍쥐페리의 녹음본과 초벌 원고를 정리하여 1948년 발표되었다.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 사업도 하였다. 1923년 파리의 회사에 회계사로 입사하면서 시와 소설을 습작하다가 트럭 회사의 외판원으로 다시 입사한 후 틈틈이 비행 연습을 한다.

1929년 장편소설 『남방우편기(Ourrier sub)』로 작가로 데뷔하였다.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상을 수상, 이후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간의 대지』는 같은 해 미국에서 『바람,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문판이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40년에 나치 독일에 의해 프랑스 북부가 점령되자 미국으로 망명했다. “동화가 삶의 유일한 진실임을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던 생텍쥐페리는 이 시기에 『어린 왕자』를 집필했고, 1943년 미국 Reynal & Hitchcock 출판사에서 불문판과 영문판(캐서린 우즈 역)이 함께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46년 프랑스 Gallimard 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35년 비행 도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과정을 바탕으로 쓰였다.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는 2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 작품이다.

생텍쥐페리는 1943년에 프랑스로 돌아가 공군 조종사로 활동했으며,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로 지냈다. 1944년 33비행정찰대가 이동하고 이미 5회의출격을 초과하여 8회 출격 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출격하기로 한 7월 31일 오전 8시 반, 정찰 비행에 출격한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중 행방불명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짐작한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회항하여 오는 길에 코르시카 수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독일 전투기에 의해 격추당해 전사하였다고 한다. 유작 "성채I(tadelle)”는 이후에 친구들이 생텍쥐페리의 녹음본과 초벌 원고를 정리하여 1948년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