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 ‘정오’
아버지가 부르기 쉽고 잘 기억하라고 지어준 이름이다.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한 지 올해 25년 차로, 고용서비스 전문가다. 직업상담원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직업상담직 공무원이다. 지금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인사교류 파견으로 서울특별시에서 근무 중이다.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네 번 받았고, 직업진로지도 달인상, 구인발굴 우수 직원, 블로그 서포터즈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바 있다. 2010년 직업상담직 최초로 직무능력우수 특별승진을 했다. 2012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취업지원관제 성공사례〉를 발표하였다. KTV 〈일자리가 희망입니다〉에 출연하여 발로 뛰는 일자리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알렸고, 친절 스타상 및 〈청년드림팀〉 학습조직 리더로 활동했고 우수상을 받았다.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행정사, 정보처리기사 등 다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성취 및 CAP@ 등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자, 내부강사, 자문위원, 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고용노동부 직업심리검사 외에 MBTI, STRONG 등 교육과정을 수료하였고, 석사학위 취득 시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에 대한 인식 및 진로·취업지원 요구분석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런 경험과 경력, 열정에 진심을 담아 이루어 낸 성과들을 나누고 싶다.
저서로 『나는 직업상담 공무원이다』가 있다.
낮 12시, ‘정오’
아버지가 부르기 쉽고 잘 기억하라고 지어준 이름이다.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한 지 올해 25년 차로, 고용서비스 전문가다. 직업상담원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직업상담직 공무원이다. 지금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인사교류 파견으로 서울특별시에서 근무 중이다.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네 번 받았고, 직업진로지도 달인상, 구인발굴 우수 직원, 블로그 서포터즈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바 있다. 2010년 직업상담직 최초로 직무능력우수 특별승진을 했다. 2012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취업지원관제 성공사례〉를 발표하였다. KTV 〈일자리가 희망입니다〉에 출연하여 발로 뛰는 일자리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알렸고, 친절 스타상 및 〈청년드림팀〉 학습조직 리더로 활동했고 우수상을 받았다.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행정사, 정보처리기사 등 다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성취 및 CAP@ 등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자, 내부강사, 자문위원, 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고용노동부 직업심리검사 외에 MBTI, STRONG 등 교육과정을 수료하였고, 석사학위 취득 시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에 대한 인식 및 진로·취업지원 요구분석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런 경험과 경력, 열정에 진심을 담아 이루어 낸 성과들을 나누고 싶다.
저서로 『나는 직업상담 공무원이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