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경식물학”, “환경생태학”, “지리정보체계(GIS)”, “식재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용용생태연구실”을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산림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요 산야는 물론 전 세계의 숲과 들을 누비며 숲과 나무를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태학에 스며 있는 ‘평등’과 ‘공존 및 공생’의 가치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류의 마지막 보고라고 할 수 있는 보호지역으로 국립, 도립, 군립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보호지역의 자원, 이용,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식물사회의 네트워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작업 등 최신 융합학문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환경생태학회 교육부회장직을 수행하며 보호지역의 교육적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신조경식물학>(공저 2018), <공원에서 정원을 보다>(공저 2014), <한국의 전통사찰>(공저 2012) 등의 저서가 있다.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경식물학”, “환경생태학”, “지리정보체계(GIS)”, “식재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용용생태연구실”을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산림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요 산야는 물론 전 세계의 숲과 들을 누비며 숲과 나무를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태학에 스며 있는 ‘평등’과 ‘공존 및 공생’의 가치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류의 마지막 보고라고 할 수 있는 보호지역으로 국립, 도립, 군립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보호지역의 자원, 이용,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식물사회의 네트워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작업 등 최신 융합학문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환경생태학회 교육부회장직을 수행하며 보호지역의 교육적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신조경식물학>(공저 2018), <공원에서 정원을 보다>(공저 2014), <한국의 전통사찰>(공저 2012) 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