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간호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아주대의료원 중환자실, 다보스병원 응급실 수간호사로 일을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고 꿈이 많았기 때문에 아프리카, 남미로 배낭여행도 다니고 광고 회사와 일본 회사에서도 일하고, 대학교에서 강의도 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센터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찾아가는 환경이야기’로 학생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지금은 중도 중복 장애 특수학교에서 보건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직도 하고 싶은 꿈들이 많아 취미 부자(스쿠버다이빙, 드럼, 승마, 그림, 클라이밍…)로 살고 있습니다.
2022년 《한국작가》 시부문 등단, 2023년 《한국작가》 동화부문 등단, 한양문인회 정회원, 한국작가 동인회 정회원, 『나는야, 우당탕탕 꿈 매니저!』 저자
동화가 아이에게는 꿈을 어른에게는 휴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주대학교 간호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아주대의료원 중환자실, 다보스병원 응급실 수간호사로 일을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고 꿈이 많았기 때문에 아프리카, 남미로 배낭여행도 다니고 광고 회사와 일본 회사에서도 일하고, 대학교에서 강의도 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센터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찾아가는 환경이야기’로 학생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지금은 중도 중복 장애 특수학교에서 보건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직도 하고 싶은 꿈들이 많아 취미 부자(스쿠버다이빙, 드럼, 승마, 그림, 클라이밍…)로 살고 있습니다.
2022년 《한국작가》 시부문 등단, 2023년 《한국작가》 동화부문 등단, 한양문인회 정회원, 한국작가 동인회 정회원, 『나는야, 우당탕탕 꿈 매니저!』 저자
동화가 아이에게는 꿈을 어른에게는 휴식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