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출산율은 1.13명이었는데 10년 후인 2023년의 출산율은 0.72명에 불과하다. 이처럼 저출산에 따라 아이와 관련된 모든 산업이 줄고 있다. 하지만 단 한 업계, 학원만은 다르다. 이러한 현상은 한 명뿐인 자녀에게 최고이자 최선의 교육을 지원하고자 하는 마음이 반영된 것이다.
이처럼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는 학원 시장. 성적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학부모와 학생의 마음을 사로잡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학원만의 장점과 전략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이에 네 명의 학원장은 초보 및 예비 학원장을 위해 두 발 벗고 나섰다.
『잘되는 학원, 브랜딩으로 승부하라』는 네 명의 베테랑 학원장이 자신만의 브랜딩 요소를 차별화 전략에 녹여내 성공한 사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산전수전 겪으며 몸소 터득한 학원 브랜딩 노하우까지 알기 쉽게 담았다.
학원 홍보가 어렵다면? 브랜딩 방법을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잘되는 학원, 브랜딩으로 승부하라』를 만나 보길 바란다. 네 명의 학원장이 당신의 학원에 최적화된 브랜딩 방법에 대한 비결과 전수하며 당신에게 격려와 응원도 함께 건네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Chapter 1. 가능성을 깨워라 - 이현진: 내 안의 빛나는 나를 깨워라
1. 절망의 끝에서만 보이는 것
2. 너를 너 그대로 빛나게 해 줄 존재
3. 실패해 봐야 보이는 것
4.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
5. 가슴이 뛴다면 도전하라
6. 모두가 일등인 학원
7. 영포자 살리는 영어 효능감
Chapter 2. 미래를 계획하라 - 김지운: 입시를 이기는 독서의 힘
1. 위기에 처한 독해력
2. 공부 그릇을 키우는 독해력
3. 독해력 확실히 키우는 방법
4. 입시를 이기는 독서의 힘
5. 서울대는 독서로 생각을 키운 사람을 기다린다
6. 독해 자신감은 미래 자신감
7. 교과서 위주로 열심히 공부했다?
Chapter 3. 정상까지 함께하라 - 김수연: 초등 공부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1. 내가 재수생이라니
2. 드디어 합격!
3. 잘하는 것을 사업으로 전환하다
4. 초등 공부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5. 2차선의 기회 vs 10차선의 기회
6. 정상까지 함께하는 공부와 진로의 안내자
7. 평범함이 비범함이다
Chapter 4. 디테일하게 홍보하라 - 김수진: 1인 공부방 창업 컨설팅 A to Z
1. 공부방 ‘브레인K’를 창업하다
2. 1인 공부방은 어떻게 창업할 수 있나
3. 가르치기 전에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얻어라
4. 공부방 홍보 마케팅 방법 - 오프라인
5. 잘 되는 공부방 특급 온라인 홍보 비밀
6. 공부방 컨설팅 사례
7. 창업, 이것만은 꼭 기억하라
에필로그
Author
이현진,김지운,김수연,김수진
징징이 진티쳐
광주 남구 진월동에 소재한 제이제이리딩 어학원의 한국인 원장이다. 미국 남편과 함께 공동으로 지역사회 일타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징징이 진티쳐’는 학원의 이니셜인 알파벳 JJ에서 착안했다. 원장이라면 친절할 때, 무서울 때, 카리스마 있을 때, 포근할 때 등 여러 가지 페르소나를 갖춰야 한다. 많은 페르소나 중에서도 특히, 학생 한명 한명의 니즈와 개성을 잘 이해하고 될 때까지 절대로 학생을 포기하지 않는 징한 원장이다. 전라도 사투리로 ‘징하다.’에서 그 닉네임을 착안하기도 했다. 대형 어학원 강사, 과외, 공부방, 영어 학원, 어학원, 그리고 세 번에 걸친 어학원 확장까지 스스로 경험하면서 겪어온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지역사회의 일타강사 배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중3 때 수능만점’ 슬로건을 담은 시기에 적절한 영어 학습법을 담은 파머스 영어(Pamus English) 브랜드의 광주지역 연합회 회장으로서 실질적인 도움과 조언이 절실한 많은 강사 분들과 원장님들에게 자료 제공은 물론 고민 상담과 교육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잘되는 학원, 브랜딩으로 승부하라』가 있다.
징징이 진티쳐
광주 남구 진월동에 소재한 제이제이리딩 어학원의 한국인 원장이다. 미국 남편과 함께 공동으로 지역사회 일타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징징이 진티쳐’는 학원의 이니셜인 알파벳 JJ에서 착안했다. 원장이라면 친절할 때, 무서울 때, 카리스마 있을 때, 포근할 때 등 여러 가지 페르소나를 갖춰야 한다. 많은 페르소나 중에서도 특히, 학생 한명 한명의 니즈와 개성을 잘 이해하고 될 때까지 절대로 학생을 포기하지 않는 징한 원장이다. 전라도 사투리로 ‘징하다.’에서 그 닉네임을 착안하기도 했다. 대형 어학원 강사, 과외, 공부방, 영어 학원, 어학원, 그리고 세 번에 걸친 어학원 확장까지 스스로 경험하면서 겪어온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지역사회의 일타강사 배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중3 때 수능만점’ 슬로건을 담은 시기에 적절한 영어 학습법을 담은 파머스 영어(Pamus English) 브랜드의 광주지역 연합회 회장으로서 실질적인 도움과 조언이 절실한 많은 강사 분들과 원장님들에게 자료 제공은 물론 고민 상담과 교육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잘되는 학원, 브랜딩으로 승부하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