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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 사이에는 노래가 흐른다

음악으로 전하는 따뜻한 청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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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910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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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5/08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69106382
Categories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Description
“음악으로 전하는 따뜻한 청춘 하모니!”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전하는 작지만 소중한 위로

두 청춘의 색은 달랐지만,
똑같은 소리로 노래한다.

진심 어린 노래를 만들어가는
그 시절, 청춘 이야기.


“언어로 노래하고 음악으로 말하다”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고달픈 일상에 잊고 있던 ‘사랑’이란 감정을 되찾아 주기 위해 두 남녀의 청춘 이야기를 전한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던 운명적 만남을 시작으로 두 청춘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순식간에 가까워진다.

두 남녀의 이야기를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왠지 모를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마치 내 이야기인 듯 몰입되는 소설 속 인물들의 삶은 때로는 울컥하기도, 때로는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주먹을 꽉 쥐기도 한다.

운명처럼 만난 둘의 음악을 향한 여정을 함께하다 보면 가슴 시린 감동이 아주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매일 익숙한 일상에 지쳤거나, 운명 같은 만남을 기대한다면 『언제나 우리 사이에는 노래가 흐른다』의 경쾌한 리듬을 타보면 어떨까.

둘의 이야기는 ‘verse B’까지 이어진다. 남자 주인공 김윤휘가 백세린에게 전하는 따듯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verse A’에서 느낀 감정을 잊지 말고 백세린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끝나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가 당신의 가슴 깊이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Contents
verse A 소리의 색
너와 나의 하모니, 음악이 우리를 이어줄 때

소리의 울림
소리의 공명
소리의 변주
소리의 조화

verse B 당신이 없으면 모든 것이 회색입니다
일상에서 피어난 사유의 꽃

언어로 노래하고 음악으로 말하다
시간 속에 흩어진 감정의 파편들
조용한 호수에 떨어진 돌멩이
영혼의 지도를 그리며
사랑의 다채로운 얼굴
자아를 비추는 사회의 거울
마음의 도화지
Author
김평안
2001년에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주로 힙합 음악을 만드는 비트메이커입니다. 중1 때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친구랑 도서관에 갔을 때 책을 하나 골라서 읽어봤는데 그 책이 재미있어서 책을 많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중3 때는 작가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힙합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19살 때부터는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닌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21살 때는 음악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음악과 글쓰기 중의 하나를 고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둘 다 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고, 문화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제가 얻었던 좋은 영향을 여러분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저서로 『언제나 우리 사이에는 노래가 흐른다』가 있다.

유튜브: "개쩌는 천재 아티스트 평안"
인스타그램: eugu01
2001년에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주로 힙합 음악을 만드는 비트메이커입니다. 중1 때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친구랑 도서관에 갔을 때 책을 하나 골라서 읽어봤는데 그 책이 재미있어서 책을 많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중3 때는 작가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힙합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19살 때부터는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닌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21살 때는 음악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음악과 글쓰기 중의 하나를 고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둘 다 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고, 문화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제가 얻었던 좋은 영향을 여러분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저서로 『언제나 우리 사이에는 노래가 흐른다』가 있다.

유튜브: "개쩌는 천재 아티스트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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