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네 명의 자녀를 낳아 키우고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아들 넷의 엄마가 되어 있었다.
아들 넷을 키우면서도 책만 보는 바보로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정리가 절실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었다. 정리를 위해 정리 책을 읽다 보니 정리하게 되었고, 정리하다 보니 정리를 고민하는 책을 쓰게 되었다. 아이들의 동심과 책, 바느질, 그림, 역사, 박물관, 여행을 사랑한다. 취미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 세상에 궁금한 것이 많고 아이와 함께 웃는 것이 좋다.
저서로는 에세이 『아들 넷 엄마의 슬기로운 정리생활』, 그림책 『악당을 찾아서』, 공저 『책 속 한줄의 힘』이 있다. 인스타그램 : @glimddam
초등학교 교사. 네 명의 자녀를 낳아 키우고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아들 넷의 엄마가 되어 있었다.
아들 넷을 키우면서도 책만 보는 바보로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정리가 절실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었다. 정리를 위해 정리 책을 읽다 보니 정리하게 되었고, 정리하다 보니 정리를 고민하는 책을 쓰게 되었다. 아이들의 동심과 책, 바느질, 그림, 역사, 박물관, 여행을 사랑한다. 취미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 세상에 궁금한 것이 많고 아이와 함께 웃는 것이 좋다.
저서로는 에세이 『아들 넷 엄마의 슬기로운 정리생활』, 그림책 『악당을 찾아서』, 공저 『책 속 한줄의 힘』이 있다. 인스타그램 : @glimd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