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편견 속에서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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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910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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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9/18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69103299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오늘부터 내 인생의 주인공은
오로지 ‘나’입니다!”

기울어진 세상 속에서
나만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라!

“강인함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고졸출신 공기업 10년 차 여직원이 들려주는
편견 속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많은 사람이 저자에게 이른 나이에 공기업에 취직한 것을 ‘부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회사생활은 저자에게 지옥과도 같았다. 저자의 능력을 멋대로 평가하는 상사와 편들어주는 이 없는 회사생활은 저자를 불행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중학생 시절 들었던 한 회사의 CEO의 성공 일화가 저자 앞에 닥친 문제들을 해결할 힘이 되어주었다. 저자는 늘 그랬던 것처럼 영영 지나가지 않을 것 같은 고통을 극복했으며 이런 경험을 살려 많은 이들에게 생각을 ‘선택’하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

우리는 편견이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저자가 경험한 ‘고졸’과 ‘어린 여직원’이라는 편견뿐만이 아니다. 어리면 ‘어리니까 안돼’, 나이가 많으면 ‘나이도 많은데 그것도 못해?’등과 같이 사람을 평가하는 이들은 온갖 이유를 늘어놓으며 자신만의 틀에서 타인을 판단한다. 다양한 생각과 자신만의 주관을 가진 세상에서 우리를 향한 누군가의 편견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이 책은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편견 속에서도 당당해질 수 있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나왔다. ‘고졸 여직원’이라는 편견을 딛고 꿈과 목표를 향해 행복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럴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준다. 저자의 경험과 변화의 과정은 지금 모습이 얼마나 못났는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당당해질 수 있다는 걸 전한다. 우리는 모두 내가 아닌 타인의 주장에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이 당연한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제1장〉 편견에 처음 마주한 회사생활

1. 인문계 vs 전문계고
2. 나에게 주어진 길은 고졸 취업이었다
3. 편견을 이겨내고 싶다
4. 해결책을 못 찾겠다
5. 이 시기도 지나갈 거야
6. 여기만 벗어나면 괜찮을 거야

〈제2장〉 새로운 환경, 인정받을 기회

1. 고졸 여직원의 선배 자존심
2. 나를 향한 편견은 통제할 수 없었다
3. 편견은 인간관계 속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4. 회사는 내 인생의 전부야
5. 구급차에 실려갈 줄이야

〈제3장〉 나는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1. 나는 행복해질 수 있다
2. 그럴 수도 있다
3. 몸이든 마음이든 아프지 말라
4. 지금 당장 죽을지도 몰라
5. 오늘부터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제4장〉 결단 후 시작된 빛나는 나의 성장기록

1. 대학 입학 :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 장학생의 하루일과 : 단단하고 확고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3. 회사 내 Top 17 : 생각과 감정을 긍정적으로 다스리기로 했다
4. 우물 안 개구리 : 공부는 더 나은 생각을 선택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5. 1년의 휴직 2번의 스카웃 제의 : 이제 원하는 일을 선택하기로 했다
6. 감사일기 : 감사는 긍정의 에너지원이자 목표를 향한 원동력이었다

〈제5장〉 반짝이는 빛을 품고 있는 너에게

1. 인정받는다는 것
2. 정신적 스위치를 가진다는 것
3.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는 것
4. 두려움이 찾아올 때
5. 외로움이 느껴질 때
6. 꿈을 향해 퀀텀 점프

〈제6장〉 이제는 빛날 수밖에 없는 우리

1. 오해하면 안 되는 단 한 가지
2. JUST DO IT! JUST NOW!
3.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자
4. 나는 내 결단들로 인생을 창조했다
5. 나에게 유리한 생각을 선택하자
6. 누가 뭐라고 판단하든 나는 나일뿐

〈마치는 글〉
Author
지지(이지연)
독자 친구들의 용기와 긍정을 지지하는, 작가 지지(이지연)입니다.

인생에서 두 번의 굴곡을 겪었습니다.
학창 시절엔 가난과 따돌림, 사회초년생 시절엔 ‘고졸 어린 여직원’이라는 선입견.
이 굴곡은 두 가지 결단으로 극복해냈습니다.
‘공부’라는 결단과 ‘내 삶의 1순위는 나 자신’이라는 결단.

한순간에 우월감이 열등감으로 바뀌고 알았습니다.
완벽해지고자 발버둥 쳐도, 나는 항상 완벽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면, 나는 언제든지 추락 가능한 상태가 된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나 자신도 다른 이들을 멋대로 판단하는 사람이었지요.

두 번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알았습니다.
지금 얼마나 못나 보이든 상관없이, 나는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나는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아닌 그저 ‘나’일뿐이라는 사실을요.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의 나’이기에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었지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생각을 믿고,
이후 모든 순간 나에게 유리한 생각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운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나는 강인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련과 역경에 부딪혀도 견디고 이겨내고,
두려움을 계속 헤쳐나가면서 단단해졌습니다.

편견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바꾸기로 결심한 친구들의 용기를 지지합니다.
편견 속에서도 행복하기 위해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한 친구들을 지지합니다.
독자 친구들의 용기와 긍정을 지지하는, 작가 지지(이지연)입니다.

인생에서 두 번의 굴곡을 겪었습니다.
학창 시절엔 가난과 따돌림, 사회초년생 시절엔 ‘고졸 어린 여직원’이라는 선입견.
이 굴곡은 두 가지 결단으로 극복해냈습니다.
‘공부’라는 결단과 ‘내 삶의 1순위는 나 자신’이라는 결단.

한순간에 우월감이 열등감으로 바뀌고 알았습니다.
완벽해지고자 발버둥 쳐도, 나는 항상 완벽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면, 나는 언제든지 추락 가능한 상태가 된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나 자신도 다른 이들을 멋대로 판단하는 사람이었지요.

두 번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알았습니다.
지금 얼마나 못나 보이든 상관없이, 나는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나는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아닌 그저 ‘나’일뿐이라는 사실을요.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의 나’이기에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었지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생각을 믿고,
이후 모든 순간 나에게 유리한 생각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운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나는 강인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련과 역경에 부딪혀도 견디고 이겨내고,
두려움을 계속 헤쳐나가면서 단단해졌습니다.

편견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바꾸기로 결심한 친구들의 용기를 지지합니다.
편견 속에서도 행복하기 위해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한 친구들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