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일본식 조어이며 가끔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을 때도 있지만, 알고 보면 국어 교사이다. 한양대 국어교육과 졸업 후 2013년부터 10년 넘게 교직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직 자녀는 없으나 매년 200명이 넘는 자식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내고 있다.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교육칼럼을 기재하거나, 공부법 강의를 하기도 한다.
고등학교 교사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쓰고 있다. 그 과정에서 수험생활이라는 단단하고 높은 벽을 깨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고, 대부분이 놓치고 있는 ‘학교 공부의 비밀’을 전해주고 싶었다. 입시 전문 학원 강사, 중학교 교사를 거쳐 현재는 매년 수십 명의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숙형 사립 고등학교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다.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닌, 입시에 성공하는 수많은 학생의 3년을, 1년을 심지어 하루, 한 시간까지도 놓치지 않고 관찰·기록·연구·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이들의 성공 비결에 대하여 유의미한 결론에 다다를 수 있었다.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칼럼 연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학 상담 및 컨설팅, SNS를 통한 콘텐츠 제작, 문예지 수필 작가 활동을 병행하며 종횡무진 글쓰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1학년 3반 종례신문』, 『고등학교 국어쌤이 알려주는 중학생의 인생문장』 등이 있다.
이름은 일본식 조어이며 가끔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을 때도 있지만, 알고 보면 국어 교사이다. 한양대 국어교육과 졸업 후 2013년부터 10년 넘게 교직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직 자녀는 없으나 매년 200명이 넘는 자식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내고 있다.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교육칼럼을 기재하거나, 공부법 강의를 하기도 한다.
고등학교 교사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쓰고 있다. 그 과정에서 수험생활이라는 단단하고 높은 벽을 깨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고, 대부분이 놓치고 있는 ‘학교 공부의 비밀’을 전해주고 싶었다. 입시 전문 학원 강사, 중학교 교사를 거쳐 현재는 매년 수십 명의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숙형 사립 고등학교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다.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닌, 입시에 성공하는 수많은 학생의 3년을, 1년을 심지어 하루, 한 시간까지도 놓치지 않고 관찰·기록·연구·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이들의 성공 비결에 대하여 유의미한 결론에 다다를 수 있었다.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칼럼 연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학 상담 및 컨설팅, SNS를 통한 콘텐츠 제작, 문예지 수필 작가 활동을 병행하며 종횡무진 글쓰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1학년 3반 종례신문』, 『고등학교 국어쌤이 알려주는 중학생의 인생문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