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2022년 1학기 수업 <빈곤의 인류학> 교수와 학생들이 모였다. 학과도 학년도 살아온 삶도 천차만별이지만, 빈곤이란 주제를 통해 새롭게 연결됐다. 우리 시대 빈곤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함께 현장연구를 했고, 연대의 마음으로 책을 썼다. 강미현, 강우향, 김명재, 김민재, 김진하, 김흥준, 류서영, 문유빈, 문해민, 박경찬, 박동찬, 박주현, 반제연, 방예원, 서주은, 신예진, 윤지현, 윤채원, 이유진, 이지원, 이채윤, 이호재, 임지현, 최명빈, 황규철, 황인선, 그리고 조문영이 함께했다.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2022년 1학기 수업 <빈곤의 인류학> 교수와 학생들이 모였다. 학과도 학년도 살아온 삶도 천차만별이지만, 빈곤이란 주제를 통해 새롭게 연결됐다. 우리 시대 빈곤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함께 현장연구를 했고, 연대의 마음으로 책을 썼다. 강미현, 강우향, 김명재, 김민재, 김진하, 김흥준, 류서영, 문유빈, 문해민, 박경찬, 박동찬, 박주현, 반제연, 방예원, 서주은, 신예진, 윤지현, 윤채원, 이유진, 이지원, 이채윤, 이호재, 임지현, 최명빈, 황규철, 황인선, 그리고 조문영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