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12월 작가 김현송(金玄松)에 의하여 창간된 문예지로서 종합교양지의 성격도 갖추고 있었다.
판형은 A5판으로 처음에는 격월간으로 발행하다가 월간으로 바꾸어 발행하였다. 소설가 김현송은 일제하에서 문화에 굶주렸던 국민들에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문화의 식탁 구실을 하고자 이 잡지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Author
김송(김현송)
함경남도 함주군 출신 극작가 소설가 김송(1909~1988)... 약어로 된 순수 문예지 『백민(白民)』 창간
문예지 『백민(白民)』을 창간하였다. 이어 서울신문 문화부장을 거쳐 순수 문예지 『자유문학(自由文學)... 소설가·극작가. 본명은 김현송(金玄松). 호는 범산(凡山)
함경남도 함주군 출신 극작가 소설가 김송(1909~1988)... 약어로 된 순수 문예지 『백민(白民)』 창간
문예지 『백민(白民)』을 창간하였다. 이어 서울신문 문화부장을 거쳐 순수 문예지 『자유문학(自由文學)... 소설가·극작가. 본명은 김현송(金玄松). 호는 범산(凡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