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야담

창간호부터 55호까지 영인본 1934-19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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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10
Pages/Weight/Size 155*225*80mm
ISBN 9791168870710
Categories 인문 > 독서/비평
Contents
창간호부터 ∼ 55호까지
창간호 (1934. 10. 10)
전 12권 : 1934 - 1939년
Author
윤백남
(1888년 ~ 1954년) 일제 강점기부터 활동한 대한민국의 예술인이다. 배우, 극작가, 소설가, 언론인, 영화감독, 연극 제작자, 영화 제작자 등을 다양한 직업을 겸했다. 본명은 윤교중(尹敎重)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소설인 『대도전(大盜傳)』을 발표하였다. 1922년에는 개량신파극단인 민중극단(民衆劇團)을 조직·주재했고, 1931년 극예술연구회(劇藝術硏究會)의 창립동인으로서 신극운동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한편 야담사(野談社)를 경영하여 월간지 [野談]을 발간하는 동시에 직업적 야담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그는 연극인·언론인·영화인·작가·야담가 등의 다면적인 마스크를 지닌 인물로서 근세에 드문 개화 계몽가였다.
(1888년 ~ 1954년) 일제 강점기부터 활동한 대한민국의 예술인이다. 배우, 극작가, 소설가, 언론인, 영화감독, 연극 제작자, 영화 제작자 등을 다양한 직업을 겸했다. 본명은 윤교중(尹敎重)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소설인 『대도전(大盜傳)』을 발표하였다. 1922년에는 개량신파극단인 민중극단(民衆劇團)을 조직·주재했고, 1931년 극예술연구회(劇藝術硏究會)의 창립동인으로서 신극운동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한편 야담사(野談社)를 경영하여 월간지 [野談]을 발간하는 동시에 직업적 야담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그는 연극인·언론인·영화인·작가·야담가 등의 다면적인 마스크를 지닌 인물로서 근세에 드문 개화 계몽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