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책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을 위한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사물, 수, 색 등의 개념을 배우거나 읽어 주는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리듬감을 느낄 수 있고, 놀이로도 손색없는 기획을 담고 있습니다. 책에서 반복되는 ‘좋아’라는 말을 더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고, 긍정적인 감정을 통해 인성 교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ontents
1 상자가 좋아
2 이불이 좋아
3 강아지가 좋아
4 아빠가 좋아
5 풍선이 좋아
Author
송선옥,김도아,이성아,장순녀,이은선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내다가 지금은 오롯이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 있습니다. 차곡차곡 모아 두었던 이야기 씨앗에 물을 주고, 바람과 햇빛을 쐬게 해 주며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자라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딱 맞아』 『토끼 그라토』 『꼭 잡아, 꼭!』 『상자가 좋아』, 그린 책으로는 『아이스크림 걸음!』 『에너지 충전』 『골동품 수리점의 비밀』 『토마토 기준』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내다가 지금은 오롯이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 있습니다. 차곡차곡 모아 두었던 이야기 씨앗에 물을 주고, 바람과 햇빛을 쐬게 해 주며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자라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딱 맞아』 『토끼 그라토』 『꼭 잡아, 꼭!』 『상자가 좋아』, 그린 책으로는 『아이스크림 걸음!』 『에너지 충전』 『골동품 수리점의 비밀』 『토마토 기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