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고명현은 1948년 전라북도 진안에서 출생하여,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월남전에 참전하여 운 좋게 살아남아 귀국하게 되었고, 조국 대한의 국민으로 목숨을 연명한 보답으로 총 대신 펜을 들었습니다.
《수도권일보》의 경기도청 사회부, 경기남부 평택, 수원 지역의 기자를 역임하다가, 2005년 경기도 동두천, 연천 지역으로 옮겨서 기자 활동 중에 있습니다.
분단된 조국에서 동두천, 연천이라면 접경지역으로 법과 정책으로 말미암아 제도의 개방이 제한되고 주민의 삶이 소외되어 이 분야를 파헤쳐 서민들을 대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수상 경력으로, 사회 시사뉴스 제작 유공으로 수도권일보 공로상을, 경기도청, 경기남부지역, 동두천시의회의 감사패와 연천, 동두천 지역주민 및 사회단체, 연천경찰서의 4대 사회악 홍보 감사장, 한국철도공사 운영위원 역임 및 감사장, 한국사진예술 기여 공로로 월간 사진문화 감사패 등을 받았습니다.저서로는 『고명현이 본 세상 이야기』가 있고 현재까지 《수도권일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대학교 통일안보대학원 원우회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와 학계에 신망이 두텁습니다.
저자 고명현은 1948년 전라북도 진안에서 출생하여,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월남전에 참전하여 운 좋게 살아남아 귀국하게 되었고, 조국 대한의 국민으로 목숨을 연명한 보답으로 총 대신 펜을 들었습니다.
《수도권일보》의 경기도청 사회부, 경기남부 평택, 수원 지역의 기자를 역임하다가, 2005년 경기도 동두천, 연천 지역으로 옮겨서 기자 활동 중에 있습니다.
분단된 조국에서 동두천, 연천이라면 접경지역으로 법과 정책으로 말미암아 제도의 개방이 제한되고 주민의 삶이 소외되어 이 분야를 파헤쳐 서민들을 대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수상 경력으로, 사회 시사뉴스 제작 유공으로 수도권일보 공로상을, 경기도청, 경기남부지역, 동두천시의회의 감사패와 연천, 동두천 지역주민 및 사회단체, 연천경찰서의 4대 사회악 홍보 감사장, 한국철도공사 운영위원 역임 및 감사장, 한국사진예술 기여 공로로 월간 사진문화 감사패 등을 받았습니다.저서로는 『고명현이 본 세상 이야기』가 있고 현재까지 《수도권일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대학교 통일안보대학원 원우회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와 학계에 신망이 두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