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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따오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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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10
Pages/Weight/Size 152*225*18mm
ISBN 9791168360419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중국어
Description
한국어 속담을 중국어로! 한국 속담, 성어 및 관용구에 해당하는 중국어 표현들을 소개하고, 이 표현들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익힐 수 있는 예문을 추가하였습니다. 중국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중국어! 교과서에나 나오는 중국어가 아닌 실제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위주로 정리하여 실전 대화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뻔한 예문이 아닌 실생활 예문! 철수와 영희가 등장하는 뻔한 예문보다는 실제 있을 법한 화제들로 예문을 만들어 실생활에도 인용할 수 있습니다. 쉬운 단어로도 대화는 가능하다! 어려운 단어를 몰라도 말을 할 수 있기에 예문에는 최대한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좀 더 쉽게 중국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Contents
서문 1
서문 2
001. 눈 가리고 아웅하다
002.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
003. 짧은 이별 후의 만남은 더 애틋하다
004. 식은 죽 먹기
005. 엎친 데 덮친 격이다
006.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007.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
008. 등잔 밑이 어둡다
009. 시간은 금이다
01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
011. 그림의 떡
012. 그 아비에 그 아들
013. 모난 돌이 정 맞는다
01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015. 작은 고추가 맵다
016. 행복할 땐 자신이 행복한 줄 모른다
017. 호랑이가 없으니 토끼가 왕 노릇한다
018. 너 자신을 알라
019. 도토리 키 재기
020.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021.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022.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023. 죽어도 시집의 귀신
024. 계륵
025.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026.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027. 꿍꿍이속이 있다
028. 짚신도 짝이 있다
029. 가는 날이 장날이다
030. 앓느니 죽지
031. 배움엔 끝이 없다
032. 하나하나 착실하게 해 나가다
033. 귀인은 비를 몰고 다닌다
034. 잃을 게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035. 술과 담배는 단짝이다
036. 내가 가는 곳에 길이 있다
037. 가까운 사이일수록 계산은 확실히 해야 한다
038. 떨어진 거 주워 먹어도 안 죽는다
039. 똥꼬 찢어지게 가난하다
040. 개나 소나
041. 남아일언중천금
042. 그 나물에 그 밥
043. 나 초등학교 때 반장이었어
044. 물건 살 때는 신중히 해야 한다
045. 출가외인
046. 선구자
047. 인생은 쇳복이다
048. 모든 정책엔 그에 맞서는 대책이 있다
049. 걸음새 뜬 소가 천 리를 간다
050.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051.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
052. 흑묘백묘론
053. 리스크가 클수록 얻는 것도 많다
054. 빛 좋은 개살구
055.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056.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화합이다
057. 싼 게 비지떡이다
058. 첫술에 배부르랴
059.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060. 꿈은 일상의 연속이다
061. 내로남불
062.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
063. 밥은 먹여가며 일을 시켜야지
064. 나 혼자 산다
065. 오늘 걱정은 내일모레 오늘은 미쳐보게
066. 죽 쒀서 개준다
067. 꼰대짓하다
068. 본보기를 보여주다
069.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070. 요즘 젊은 것들은 미덥지가 않다
071. 구제불능
072. 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모른다
073. 여자는 자라면서 계속 변한다
074. 똥차가 빠져야 새 차가 나간다
075. 신임 상사는 의욕이 넘친다
076. 코 꿰인 송아지
077. 맵부심
078.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
079.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080.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081. 일을 맡겼으면 믿어라
082. 세상에 반은 여자 반은 남자
08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084. 돈은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085.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을 흐린다
086. 남 얘기하기는 쉬운 법이다
087.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088.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다
089.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다
090.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091. 물 흘러가는 대로 살다
092. 꼬리가 길면 잡힌다
093. 가진 게 많으면 잃는 게 많다
094. 말이 앞뒤가 맞지 않다
095.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096.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097.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
098. 괜한 트집을 잡다
099. 자기 일도 아닌데 더 조급해하다
100. 갈수록 태산
101.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102.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103. 꿩 대신 닭
104. 시작하면 끝을 본다
105.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
106. 가뭄에 단비
107.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냐
108.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109.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
110.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111.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112. 진정한 친구와 술을 마시면 취하지 않는다
113.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114. 개천에서 용난다
115. 개똥밭에 뒹굴어도 이승이 낫다
116. 과거를 잊고 또 과오를 범하다
117. 재수가 없으려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118. 뛰어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
119.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120.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
121. 은혜를 원수로 갚다
12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
123.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124. 병 주고 약 준다
125. 긁어 부스럼 만들다
126. 방구 소리가 크면 냄새가 안 난다
127. 자기 발등을 찍다
128.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129.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낫다
130. 비행기 태우다
131. 세상에 비밀은 없다
132. 만일을 조심해라
133. 고양이 쥐 생각하다
134.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135. 병은 쉽게 걸리고 치료는 오래 걸린다
136. 원님 덕에 나팔 분다
137.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138. 본때를 보여주다
139. 하나를 잡으면 줄줄이 딸려 나온다
140.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141. 한통속이다
142. 소탐대실하다
143. 물도 급하게 마시면 체한다
144. 고생 끝에 낙이 온다
145. 내 코가 석자
146. 말 한마디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47. 소 귀에 경 읽기
148. 먼 곳의 물로는 가까운 곳의 불을 끌 수 없다
149. 모르는 게 약이다
150. 빈 깡통이 요란하다
151. 다 된 죽에 코 빠뜨리다
152.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153. 제 눈에 안경
154.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5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56. 세상은 공평하다
157. 좋은 약은 입에 쓰다
158. 비단옷 입고 밤길 가기
159. 사랑의 권태기
160. 양다리 걸치다
161. 돈이 없어 손가락만 빨다
162. 폼생폼사
163.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64. 양두구육
165.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66. 탁상공론
167.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168. 우물 안 개구리
169. 둘러치나 메어치나 매한가지
170.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171.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172. 궁하면 통한다
173. 쥐도 새도 모르게
174.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175. 간에 기별도 안 가다
176. 개 버릇 남 주랴
177.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78. 짬밥은 무시 못 한다
179. 권세 있는 사람에게 기대어 덕을 보다
180. 돈 앞에 장사 없다
181. 계란으로 바위치기
182. 작심삼일
183.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184. 방귀 낀 놈이 성낸다
185.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186.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187. 외강내유
188. 벼룩도 낯짝이 있다
189.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다
190. 남자 마흔은 꽃 한 송이 여자 서른은 콩비지
191. 놀부 욕심
192. 가재는 게 편 초록은 동색
193. 근주자적 근묵자흑
194. 욕심엔 끝이 없다
195. 불난 집에 부채질하다
196. 자화자찬
197. 떳떳하면 두려울 게 없다
198. 사람은 많은데 나눠줄 물건은 적다
199. 이이제이
200.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하다
Author
지광수
한양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중국영업그룹에서 근무하였다. (2003~2015)

※ 북경 지역전문가 파견 (2007)
현재 동면경성상무유한공사 상해 영업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5~)
한양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중국영업그룹에서 근무하였다. (2003~2015)

※ 북경 지역전문가 파견 (2007)
현재 동면경성상무유한공사 상해 영업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