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일 임원의 일 팀장의 일 팀원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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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0/20
Pages/Weight/Size 140*205*30mm
ISBN 9791168320727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회사는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원한다
하지 말아야 할 역할, 하지 않아도 되는 역할에서 손을 떼고
반드시 책임져야 할 자신의 본질적인 역할에 집중하라!


사회와 제도가 바뀌었지만 수많은 회사에는 여전히 대리 같은 부장, 팀장 같은 사원, 매장 직원 같은 영업 관리자, 사장 같은 고객 상담 실무자들처럼 자신의 역할보다 다른 자리의 역할 행동을 하는 구성원들이 생각보다 많다. 각자가 맡은 직책에 따라 자신이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책임을 가져야 하는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창출 전문가가 회사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깨닫게 하고 각 직책에 따라 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한 ‘역할론’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직위나 직책은 달라도 각자가 맡은 역할에 대한 절실함과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식하고 그 몫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장’부터 ‘팀원’까지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조직을 움직이는 대표적인 직책인 사장, 임원, 팀장, 팀원별로 자신에게 해당되는 역할 행동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과연 올바른 역할 행동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사장은 회사나 기관 전체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이며, 임원은 자신이 맡은 조직의 ‘내일’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팀장은 팀의 ‘현재’를 책임지는 사람이며, 팀원은 ‘오늘’ 해야 할 일을 실행하고 성과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총 4장에 걸쳐 사장부터 팀원까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1장 ‘사장의 일’에서는 사장의 가장 첫 번째 해야 할 일로 기업의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 미션과 비전, 중장기 목표와 전략 과제를 구체적으로 도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사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기업의 미래와 현재와의 소통, 상위 조직과 하위 조직 간의 소통 등 명확한 ‘소통’이라고 강조한다.

2장 ‘임원의 일’에서는 임원이 책임지고 있는 조직의 2~3년 후의 성과 창출을 위해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한정된 자원들을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임원이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일로 ‘실무자들이 하고 있는 일을 보고받고 실행 과정에 일일이 개입하는 것’을 꼽는다.

3장 ‘팀장의 일’에서는 기업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 조직의 리더로서 팀장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설명한다. 팀장은 매월 팀원들과 성과 목표를 바탕으로 성과 리뷰와 프리뷰를 해야 하며, 시시콜콜하게 팀원들의 업무 실행 과정에 개입하는 것을 절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기업의 실무자라고 볼 수 있는 팀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팀원은 팀장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자신의 기간별 역할과 책임 기준을 구체화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실행해 자기완결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성과 책임자로서의 역할이 요구됨을 강조하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_당신은 몸값에 맞는 밥값을 하고 있는가
이 시대의 경영과제 _자기완결적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

1장. 사장의 일
: 기업이 가야 할 미션과 비전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후계자를 육성하며 올바른 기업문화를 만든다


자신의 기업이 시장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밝혀라
정확한 타깃 고객을 설정하라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라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하라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라
실현 가능한 목표 달성 로드맵을 그려라
구성원들의 니즈와 원츠를 파악하라
구성원들의 자존감을 높여줘라
주인의식을 갖고 헌신하게 하라
충성심을 강요하지 말라
몰입하고 열정을 불태우게 하라
처세술이 아닌 영혼을 전수하라
도전적인 과제를 부여하고 후계자를 육성하라
역할과 책임(R&R)의 기준을 명확하게 인식시켜라
‘열심히’보다 ‘제대로’를 추구하게 하라

2장. 임원의 일
: 조직의 미래를 준비해 예상 리스크를 헷징(Hedging)하고
한정된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하며 인재를 육성한다


5년 후 조직의 미래먹거리를 발굴하라
억대 연봉 받으면서 알바 노릇하지 말라
앉아서 답을 찾으려 하지 말라
임원 방을 고객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라
같은 방식으로 다른 답을 기대하지 말라
성과 창출 인프라를 고객 중심으로 구축하라
한정된 자원을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배분하라
숨어 있는 진주를 발굴하라

3장. 팀장의 일
: 팀에 비전을 제시하여 팀을 혁신하고
팀원들의 성과 창출 프로세스 단계별로 성과 코칭하며
팀원들이 자기완결적으로 실행하도록 델리게이션해
팀 성과 창출의 변동 변수를 해결한다


상위 조직에 기여할 가치를 실현하라
하이에나처럼 날로 먹지 말고 인과적 실행 방법을 코칭하라
‘왜’ 해야 하는지 이유부터 생각하게 하라
실행 방법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라
치밀하게 관찰하고 눈높이로 표현하라
인격이 아닌 행동에 대해 코멘트하라
제대로 된 팀장은 피드백이 다르다
온몸으로 솔선수범해 일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라
도전과 긍정으로 소통하라

4장. 팀원의 일
: 기간별 역할과 책임의 기준을 인식하고
상태적 목표 설정 및 전략을 수립하여 성과 코칭 받고
과정 목표를 캐스케이딩, 협업하며 실행을 책임진다


전후좌우 일의 맥락을 짚어라
‘왜’라는 질문을 반복하라
고객의 모든 것을 데생하라
주인의식을 가지고 대안을 제시하라
실무 내공을 쌓아라
나만의 업무 공식을 만들어라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의견을 구분하라

에필로그_ 생산적으로 회의하라
Author
류랑도
(주)한국성과코칭협회 대표

어떻게 하면 조직과 개인이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내며 성취감 있게 일할 수 있을까? 저자는 지난 25년간 목표달성과 성과 창출을 원하는 조직과 개인에게 필요한 지식과 실천방법을 연구해왔다. 특히 최근 변화한 경영환경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한위임을 바탕으로 한 실무자 중심의 자율적 성과 책임 경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개인과 조직에 그것을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실무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열정적인 강의와 컨설팅은 수많은 조직과 구성원에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사했으며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성과 관리》, 《델리게이션》,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등 30여 권의 저서는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5년간의 연구와 실험을 집대성한 ‘성과 코칭 방법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CEO, 성과 관리와 리더십에 대해 강의, 코칭, 컨설팅하는 사람들과 의기투합하여 ‘한국성과코칭협회’를 만들었다. 기업, 기관, 개인들에게 표준화된 성과 관리 방법과 성과 코칭 방법을 본격적으로 확산·전파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감, 기대감이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에너지가 되고, 일하는 프로세스와 문화가 실체 있는 구체적인 역량으로 발현되도록 하기 위해 오늘도 현장의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
(주)한국성과코칭협회 대표

어떻게 하면 조직과 개인이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내며 성취감 있게 일할 수 있을까? 저자는 지난 25년간 목표달성과 성과 창출을 원하는 조직과 개인에게 필요한 지식과 실천방법을 연구해왔다. 특히 최근 변화한 경영환경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한위임을 바탕으로 한 실무자 중심의 자율적 성과 책임 경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개인과 조직에 그것을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실무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열정적인 강의와 컨설팅은 수많은 조직과 구성원에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사했으며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성과 관리》, 《델리게이션》,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등 30여 권의 저서는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5년간의 연구와 실험을 집대성한 ‘성과 코칭 방법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CEO, 성과 관리와 리더십에 대해 강의, 코칭, 컨설팅하는 사람들과 의기투합하여 ‘한국성과코칭협회’를 만들었다. 기업, 기관, 개인들에게 표준화된 성과 관리 방법과 성과 코칭 방법을 본격적으로 확산·전파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감, 기대감이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에너지가 되고, 일하는 프로세스와 문화가 실체 있는 구체적인 역량으로 발현되도록 하기 위해 오늘도 현장의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