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하면서 생각을 합니다.
생각을 하면서 빨래를 갭니다.
저녁밥을 차리다가 글을 씁니다.
글을 쓰다가 간식을 차립니다.
대단한 사람 말고
좋은 사람 되고 싶은
존경받는 사람 말고
어울리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완벽한 사람 말고
변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아줌마 작가입니다.
엄마표 영어 강연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책을 내고
또 무엇을 할까 날마다 생각합니다.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법』 『기적의 엄마표 영어』 『엄마의 소신』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을 썼습니다.
좋은 세상을 꿈꾸며 뼈 때리는 말을 곧잘 하지만 어떻게든 될 거라는 느긋함으로 늘 유쾌하다.
10대, 학생 시절에는 공부와 우정과 신앙
20대, 간호사 시절에는 일과 연애와 결혼
30대, 주부 시절에는 육아와 엄마표 영어, 독서
40대, 작가의 삶을 사는 지금은 출간과 강연
시기마다 나를 몰두하게 하는 키워드가 있었다. 우연과 필연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사람을 만났으며 추억과 희망을 무기 삼아 일을 벌인다. 지금은 든든한 남편, 예쁜 두 딸과 청주에서 지내고 있다. 언젠가 다가올 또 다른 삶의 키워드를 기대하면서.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엄마의 소신》,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법》, 《기적의 엄마표 영어》 등을 썼다.
설거지를 하면서 생각을 합니다.
생각을 하면서 빨래를 갭니다.
저녁밥을 차리다가 글을 씁니다.
글을 쓰다가 간식을 차립니다.
대단한 사람 말고
좋은 사람 되고 싶은
존경받는 사람 말고
어울리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완벽한 사람 말고
변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아줌마 작가입니다.
엄마표 영어 강연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책을 내고
또 무엇을 할까 날마다 생각합니다.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법』 『기적의 엄마표 영어』 『엄마의 소신』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을 썼습니다.
좋은 세상을 꿈꾸며 뼈 때리는 말을 곧잘 하지만 어떻게든 될 거라는 느긋함으로 늘 유쾌하다.
10대, 학생 시절에는 공부와 우정과 신앙
20대, 간호사 시절에는 일과 연애와 결혼
30대, 주부 시절에는 육아와 엄마표 영어, 독서
40대, 작가의 삶을 사는 지금은 출간과 강연
시기마다 나를 몰두하게 하는 키워드가 있었다. 우연과 필연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사람을 만났으며 추억과 희망을 무기 삼아 일을 벌인다. 지금은 든든한 남편, 예쁜 두 딸과 청주에서 지내고 있다. 언젠가 다가올 또 다른 삶의 키워드를 기대하면서.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엄마의 소신》,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법》, 《기적의 엄마표 영어》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