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세상 쉽고 재밌는 그림 그리기”
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도 이제 걱정 없어요!
★ 『엄마의 소신』,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소소하이 작가의 첫 단독 저서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점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동시에 부모가 함께 해줘야 할 일도 다양해집니다. 호기심도, 하고 싶은 것도 매일매일 넘쳐나는 귀여운 아이들. 하지만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사람이며 자동차며 그림을 그려달라고 조르는 상황에서 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 아빠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그림을 한 번도 그려본 적이 없어도 선과 도형만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엄마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그릴 수 있는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아이가 생각하는 미래의 꿈이 담긴 직업들, 귀여운 동물, 식물, 바다, 꿈속 친구들까지. 그밖에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이 책만 있으면 더 이상 그림을 그려달라는 아이 앞에서 움츠러들지 않아도 됩니다. 그림을 그릴수록 부모와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소중한 추억도 하나둘 늘어납니다. 게다가 깊이 내재돼 있던 예술적 재능이 발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 그림 그리러 가볼까요.
Contents
프롤로그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쓰는 그리기 재료
도형으로 그리기 연습하기
도형 조합해서 그리기
사람 그리기(얼굴 표현하기)
사람 그리기(몸동작 표현하기)
chapter 1 우리 가족을 소개해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나
내가 좋아하는 것
예쁜 우리 엄마
엄마의 여러 가지 모습
멋진 우리 아빠
아빠의 여러 가지 모습
귀여운 내 동생
chapter 2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요
따뜻한 할머니
자상한 할아버지
장난꾸러기 강아지
닭과 병아리
사랑스런 고양이
chapter 3 유치원에 가는 날
여자친구
남자친구
유치원의 특별한 날
chapter 4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경찰관과 경찰차
소방관과 소방차
의사와 구급차
파일럿과 비행기
중장비 조종사와 포크레인
농부와 트랙터
우주비행사와 우주선
잠수부와 잠수함
그밖의 여러 가지 직업들
chapter 5 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깡충깡충 토끼
다람쥐와 날다람쥐
엄마곰과 아기곰
호랑이
사자
기린
코끼리
여우
거북이
원숭이
말과 양
chapter 6 숲속으로 소풍 가요
장미와 튤립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나비와 벌
달팽이와 지렁이
개미와 무당벌레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개구리와 올챙이
새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