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등학생이 보는
지정학 입문서!
지정학 이론을 따라가다 보면
한반도의 지정학도 보인다!
프랑스 고등학교에서 인기 많은 교과목 중 하나가 지정학이다. 이 책은 프랑스 고등학생을 위해 지정학 이론을 중심으로 지정학 역사를 소개한 지정학 입문서다. 저자 뱅상 피오레는 저서 《조세 피난처: 지정학적 문제들》로 ‘지정학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기도 한 지정학 전문가다. 지정학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다. 이 책은 지정학의 시작부터 최근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다루고 있다. 지정학이란 어려운 주제를 그래픽 노블이란 형식에 담아 만만하고, 흥미롭게 알려 준다. 방대한 내용을 만화로 표현하다 보니 핵심만 추리고 짚어 주는 장점도 크다.
Author
뱅상 피오레,니콜라 고비,이수진
파리 8대학에서 지정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지정학 연구소IFG, French Institute of Geopolitics 연구원이다. 2015년에 쓴 《조세 피난처: 지정학적 문제들Paradis fiscaux: enjeux geopolitiques》로, 2016년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열린 ‘지정학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정학 전문지인 《헤로도토스》를 비롯한 여러 학술지에 지정학 관련 글을 계속 쓰고 있다.
파리 8대학에서 지정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지정학 연구소IFG, French Institute of Geopolitics 연구원이다. 2015년에 쓴 《조세 피난처: 지정학적 문제들Paradis fiscaux: enjeux geopolitiques》로, 2016년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열린 ‘지정학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정학 전문지인 《헤로도토스》를 비롯한 여러 학술지에 지정학 관련 글을 계속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