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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14.90
SKU
9791168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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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4/18
Pages/Weight/Size 185*230*13mm
ISBN 9791168030305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구성에서

연습 공간을 대폭 늘렸다

***

쓰기 편한 상단 스프링 제본에 캘리애 영상 가이드까지!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로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베스트셀러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의 워크북이 출간됐다. 캘리애 배정애 작가의 ‘또박체’와 ‘흘림체’를 익히는 본 책과 동일한 구성에서 두 배 이상 연습 분량을 늘린 따라 쓰기 실전 워크북이다. 독자 편의를 위해 상단 스프링 제본을 택해 글씨를 오래 써도 손이 피로하지 않으며, 어떤 위치에 쓰든 손에 걸리는 것이 없다.



단순히 분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이번 워크북의 하이라이트는 캘리애 작가의 무료 동영상 강의다. '문장으로 연습하기' 파트에 수록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30여 개의 동영상 강의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영상 안에 작가의 친절한 설명은 물론 문장 하나를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아 획 하나마저도 캘리애와 똑같이 쓸 수 있도록 알려준다. 온·오프라인으로 10년 가까이 수강생들을 만나온 저자인 만큼, 세심한 강의로 독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 책을 쓴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캘리그라피 작가다. 지금까지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 『수채 캘리愛 빠지다』 등을 출간했고, 출간 즉시 모든 도서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2 ‘잡코리아’ 광고 속 카피 글씨를 써 방송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

PART 1. 또박체 잘 쓰고 싶어
단어로 시작하기
문장으로 연습하기
긴 글로 실전 쓰기

PART 2. 흘림체 잘 쓰고 싶어
단어로 시작하기
문장으로 연습하기
긴 글로 실전 쓰기

PART 3.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
Author
배정애
글씨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성 캘리그라퍼. 어느 봄날, 우연히 접하게 된 캘리그라피. 처음에는 그저 좋아서 제주 사투리, 소소한 일상 이야기, 가슴에 콕 박히는 드라마 명대사 등을 자유롭게 썼다. 그런데 자신의 글씨에서 누군가는 위로를 받고, 또 누군가는 힘을 얻는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캘리그라피로 소통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겨 전시회도 열고, 강의도 하다 보니 어느새 ‘감성 캘리그라피 작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자신만의 수업 내용과 예쁜 소품 활용법을 담은 『캘리愛 빠지다: 감성 작가 배정애의 캘리그라피 쓰기·만들기·선물하기』와 하루 한 문장씩 따라 쓰며 연습할 수 있게 구성한 『캘리愛처럼 쓰다』를 펴냈다. 나태주 시인의 필사 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너만 모르는 그리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에 캘리그라퍼로 참여했다.
글씨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성 캘리그라퍼. 어느 봄날, 우연히 접하게 된 캘리그라피. 처음에는 그저 좋아서 제주 사투리, 소소한 일상 이야기, 가슴에 콕 박히는 드라마 명대사 등을 자유롭게 썼다. 그런데 자신의 글씨에서 누군가는 위로를 받고, 또 누군가는 힘을 얻는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캘리그라피로 소통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겨 전시회도 열고, 강의도 하다 보니 어느새 ‘감성 캘리그라피 작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자신만의 수업 내용과 예쁜 소품 활용법을 담은 『캘리愛 빠지다: 감성 작가 배정애의 캘리그라피 쓰기·만들기·선물하기』와 하루 한 문장씩 따라 쓰며 연습할 수 있게 구성한 『캘리愛처럼 쓰다』를 펴냈다. 나태주 시인의 필사 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너만 모르는 그리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에 캘리그라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