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문 종합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마스를 창업한 Chief Creative Officer이며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 겸임 교수다.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이끌어 주4일 출근제, 전시회나 영화관으로 출근하는 예술로의 출근/퇴근, 출퇴근 시간자율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격한 운동 없이 고기 잘 굽는 제육대회 등 새롭고 신선한 기업문화로 MBC를 비롯하여 SBS, CNBC,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언론사에 소개되기도 했다.
창업 전에는 세계적인 광고회사 BBDO KOREA의 디지털 광고 제작 책임자인 Digital Creative Director로 일했고 2017년에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 디지털 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영상문화학 박사 과정 중이다.
주요 저서는 『인터랙티브 광고 제작법』, 『벌거벗은 광고인』이 있다. 그는 이웃을 돕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재능기부 광고를 만드는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사랑과 희생 그리고 행복이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디지털 전문 종합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마스를 창업한 Chief Creative Officer이며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 겸임 교수다.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이끌어 주4일 출근제, 전시회나 영화관으로 출근하는 예술로의 출근/퇴근, 출퇴근 시간자율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격한 운동 없이 고기 잘 굽는 제육대회 등 새롭고 신선한 기업문화로 MBC를 비롯하여 SBS, CNBC,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언론사에 소개되기도 했다.
창업 전에는 세계적인 광고회사 BBDO KOREA의 디지털 광고 제작 책임자인 Digital Creative Director로 일했고 2017년에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 디지털 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영상문화학 박사 과정 중이다.
주요 저서는 『인터랙티브 광고 제작법』, 『벌거벗은 광고인』이 있다. 그는 이웃을 돕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재능기부 광고를 만드는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사랑과 희생 그리고 행복이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