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일본) 사회심리학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현재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서 한국심리학회 회장, 한국소비자학회 회장을 맡았었고, 한국광고학회,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한국마케팅학회 등에서도 활동 중이다. 소비자심리학, 커뮤니케이션심리학,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실험 및 서베이를 통해 소비자의 의사결정, 설득심리, 행동경제학 등을 연구 중이다.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광고와 심리》(2004), 《광고심리학》(2008, 공저), 《인터넷과 소비행동》(2008, 공저, 일본 출판), 《설득심리》(2013), 《소비자심리학》(2014), 《더 알고 싶은 심리학》(2018, 공저)등을 저술했으며, 100여 편의 논문 집필과 함께 다수의 우수 논문상을 받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일본) 사회심리학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현재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서 한국심리학회 회장, 한국소비자학회 회장을 맡았었고, 한국광고학회,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한국마케팅학회 등에서도 활동 중이다. 소비자심리학, 커뮤니케이션심리학,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실험 및 서베이를 통해 소비자의 의사결정, 설득심리, 행동경제학 등을 연구 중이다.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광고와 심리》(2004), 《광고심리학》(2008, 공저), 《인터넷과 소비행동》(2008, 공저, 일본 출판), 《설득심리》(2013), 《소비자심리학》(2014), 《더 알고 싶은 심리학》(2018, 공저)등을 저술했으며, 100여 편의 논문 집필과 함께 다수의 우수 논문상을 받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