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르네 드 샤또브리앙 Francois-Rene de Chateaubriand은 정치인의 직(職)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특히 우울의 날들에 그랬었다고 그가 불평하곤 했던 “책을 쓰는 기계”였었다.
새로운 진로 속에서 문학에 참여했고, 그의 이름을 유명하게 하면서, 그는 낭만주의 선도자, “세기병(世紀病)” 표현하는데, 자연과 그의 감정을 표명하는데 첫 사람이 되었다.
『르네 Rene』, 『아딸라 Atala』, 『기독교의 정수(精髓) Le genie du christianisme』, 『순교자들 Martyrs (Les)』, 『빠리에서 예루살렘까지의 여정 l’Itrineraire de Paris a Jerusalem』의 저자이고, 그의 걸작품인 『무덤 저 너머의 회고록 Memoires d’outre-tombe』 속에서 그 자신의 정열적인 회상록 작가는 그의 시대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르네 혹은 샤또브리앙의 생애 Rene ou la vie de Chateaubriand』 속에서 앙드레 모루아Andre Maurois는 쌩-말로Saint-Malo의 성벽 위에서 부서지는 파도의 격렬한 소리에서 1768년에 시작되고, 왕정을 무너뜨렸던 폭동의 웅성거리는 소음 속에서 1848년에 완성된 이 긴 생존이었던 것의 한 찬탄스러운 종합을 제시한다.
Contents
| 머리말 |
제1장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 | 9
제2장 여행자와 병사(군인) | 65
제3장 망명 | 99
제4장 기독교의 정수(精髓) | 149
제5장 빠리에서 안달루시아까지 여정 | 217
제6장 라 발레-오-루(늑대의 계곡)La vallee-aux-loups | 263
제7장 한 지지자 (한 당파 색에 젖은 사람) | 323
제8장 지위의 상승, 현기증과 추락 | 387
제9장 왕국(군주국)에 반대하는 왕정주의자 | 445
제10장 마침내 있는 그대로의 그 자신 |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