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호흡의 므네모시네적 사랑 15
-김윤이 시인
죽음, 그 가여움과 윤리적 책임으로서의 근접성 21
-허연 시인
타자얼굴이 보여주는 근원적 윤리 27
-조정인 시인 작품론
존재의 욕망, 그 근거로서 장소시학 43
-이윤학 시인 작품론
특정 장소에 대한 시인의 정체성 찾기 57
-박준 시인, 박소란 시인, 권애숙 시인 작품론
사랑하는 자들 ‘잘 보내기’ 작업 67
-김효선 시인, 권혁재 시인 작품론
어린 날의 오이디푸스 욕구 87
-조민 시인, 하린 시인, 장인수 시인 작품론
불안기표를 통해서 본 현대인의 정서 99
-이설빈 시인, 최금진 시인, 조정인 시인 작품론
2부
불안과 슬픔의 볼레로
해맑고 위대한 섯! 117
-오봉옥 시인
발랄하면서도 우울한 슬픔의 상상력 123
-최정란 시인
우주, 신화를 토대로 한 생명력의 소멸과 창조 129
-김추인 시인
비시간성에 의한 그림자의 상징 135
-신미나 시인
서민들의 고단한 삶과 인간적인 이해 141
-문성해 시인
일상에 관한 삶의 존재방식과 가족애 147
-전영관 시인
절망의 언어, 인간의 욕망과 현실 세계와의 차이 153
-이향란 시인
인간의 육체와 영혼에 대한 욕망 159
-최금진 시인
여성 구성체 속에서의 이방인, 타자 163
-이혜민 시인
은둔 속의 드랙퀸(Drag Queen)적 수행과 죽음 169
-정현우 시인
여성의 탈예속화와 여성 주체 175
-김송포 시인
불안과 슬픔의 볼레로 181
-윤은성 시인
자본주의 사회와 소외계층의 비극성 187
-김윤환 시인
그늘의 역할 193
-권혁재 시인
가부장제 질서와 야생 세계에 관한 질문 199
-이향지 시인
현실적 자유와 내면적인 자유 그리고 한계 207
-나호열 시인
부정성으로 인해 생긴 상처 213
-안희연 시인
가족공동체로 인한 내면의 불안정성 217
-안미옥 시인
사랑의 상실, 그 이전의 독주와 역할 부재 223
-이용일 시인
3부
깊고 푸른 여성성과의 해후
깊고 푸른 여성성과의 해후 229
-강은소 시인 작품론
그늘, 불가의 인연과 생태시학 249
-이경숙 시인 작품론
물에 의한 정화와 영원으로의 지향 273
-구상 시인 작품론
욕망과 현실 부조화에 의한 갈등 양상 281
-고경숙 시인, 이강하 시인, 박동민 시인, 이성웅 시인 작품론
노천명 시에 나타난 고독의 변모 양상 295
참고문헌 319
Author
권영옥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졸업 후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시경]에서 시 작품활동 시작하였고, 2004년 [현대수필]로 등단하였다. 원주 상지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외래교수로 일했다. 현재 신문사와 문학지에서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인문학과 시를 강의하고 있다.
시집 2006년 경기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시집 『계란에 그린 삽화』, 2016년 성남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시집 『청빛 환상』, 『모르는 영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 「노천명 시에 나타나는 고독의 변이 양상」(2011), 「구상 시에 나타나는 사랑의 변이 양상」(2001), 「물에 의한 정화와 영원으로의 지향」(2017 문학지) 등이 있다. 그외 저서로 『한국 현대시와 타자윤리 탐구』, 『구상 시의 타자윤리 연구』 등이 있고, 두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졸업 후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시경]에서 시 작품활동 시작하였고, 2004년 [현대수필]로 등단하였다. 원주 상지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외래교수로 일했다. 현재 신문사와 문학지에서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인문학과 시를 강의하고 있다.
시집 2006년 경기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시집 『계란에 그린 삽화』, 2016년 성남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시집 『청빛 환상』, 『모르는 영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 「노천명 시에 나타나는 고독의 변이 양상」(2011), 「구상 시에 나타나는 사랑의 변이 양상」(2001), 「물에 의한 정화와 영원으로의 지향」(2017 문학지) 등이 있다. 그외 저서로 『한국 현대시와 타자윤리 탐구』, 『구상 시의 타자윤리 연구』 등이 있고, 두레문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