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조지브라운 대학(George Brown College)을 졸업하였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TESOL, 한국에서 OPIC AL을 취득 후 대치 어학원에서는 아이들을, 강남 성인 어학원에서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영어, OPIC을 가르쳤으며 건대 YBM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술술 써지는 영작문’ 강의를 한 경험이 있다.
왜 영어였을까? 인생을 관통하는 단 한 권의 책을 만난 후 영어는 저자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저자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 파닉스와 형용사, 동사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기본기가 없었다. 영어를 잘하지도, 하려고 하지도 않았던 그녀는 그 책을 만남으로써 인생을 바꾸게 되었다.
“나 같은 애도 하면 된다.” 호기로운 다짐이었다. 반 아이들은 그녀가 공부한다는 것을 매우 신기해하고 의아해했다.
그로부터 1년 반 뒤 그녀는 한국에서 영어로 성인 과외를 시작한다. 공부하는 방법조차 모르던 저자가 1년이라는 시간 뒤에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마음에 품은 독기와 열정이었다.
영어를 14시간 이상 공부하며 “나 같은 애도 하면 된다”라는 다짐은 “나도 하면 할 수 있구나”라는 배움으로 남았다.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로 시작했던 저자는 이제 학습 장애와 시작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삶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어 교육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저자의 기적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기 위해, 기적은 결코 기적이 아닌 노력으로 일어날 수 있음을 모두에게 증명하기 위해 오늘도 영어를 가르친다.
캐나다 토론토 조지브라운 대학(George Brown College)을 졸업하였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TESOL, 한국에서 OPIC AL을 취득 후 대치 어학원에서는 아이들을, 강남 성인 어학원에서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영어, OPIC을 가르쳤으며 건대 YBM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술술 써지는 영작문’ 강의를 한 경험이 있다.
왜 영어였을까? 인생을 관통하는 단 한 권의 책을 만난 후 영어는 저자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저자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 파닉스와 형용사, 동사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기본기가 없었다. 영어를 잘하지도, 하려고 하지도 않았던 그녀는 그 책을 만남으로써 인생을 바꾸게 되었다.
“나 같은 애도 하면 된다.” 호기로운 다짐이었다. 반 아이들은 그녀가 공부한다는 것을 매우 신기해하고 의아해했다.
그로부터 1년 반 뒤 그녀는 한국에서 영어로 성인 과외를 시작한다. 공부하는 방법조차 모르던 저자가 1년이라는 시간 뒤에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마음에 품은 독기와 열정이었다.
영어를 14시간 이상 공부하며 “나 같은 애도 하면 된다”라는 다짐은 “나도 하면 할 수 있구나”라는 배움으로 남았다.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로 시작했던 저자는 이제 학습 장애와 시작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삶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어 교육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저자의 기적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기 위해, 기적은 결코 기적이 아닌 노력으로 일어날 수 있음을 모두에게 증명하기 위해 오늘도 영어를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