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했다. 관광, 쇼핑, 맛집, 뷰티, 엔터테인먼트, 호텔 총 6가지 테마로 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여행지의 실용 회화를 담았다. 공항 이용, 대중교통 이용, 환전, 택배 발송 등의 상황들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니 필요한 상황에 가방에서 쏙 꺼내서 바로 펼쳐볼 수 있다. 상대의 말도 알 수 있도록, 현지인들의 답이나 질문도 담았다. 자신있게 말은 걸었지만 상대방의 대답을 못 알아듣는 상황이 생기면 안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말뿐 아니라 현지인의 질문이나 대답도 함께 담고 있어 책을 참고해 현지인과 용이하게 대화할 수 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설명을 더했다.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 관광지, 음식, 옷, 색깔 등 사진과 일러스트가 충분히 있으니 상대방이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경우, 원하는 일러스트를 보여 주며 대화를 시도해 보자. 글자만 보고 그 단어가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도움이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지의 정보를 수록하였다. 여행에 필요한 언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지 정보를 담았다. 각 지역의 대표적인 장소와 배경도 설명되어 있어 프랑스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어디서든 자신감 넘치게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다. 한글 발음 표기와 영어를 병기하였다. 프랑스어를 읽을 줄 몰라도 괜찮다. 한글로 발음을 표기해 두었으니 현지에서도 자신 있게 말을 걸어 보자. 문장에서 일부 단어만 변경하고 싶을 때는 참고 페이지에 있는 단어를 넣어 읽으면 같은 패턴의 문장을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프랑스어로 대화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병기된 영어로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다.
Contents
프랑스는 이런 곳입니다.
기본 회화
먼저 인사부터 시작해 봅시다.
알아 두면 편리한 문장들을 모아 봤어요.
관광
먼저 길거리를 거닐어 볼까요?
교과서에서 본 그 작품을 보러 가 볼까요?
현지에서 신청하는 투어로 소확행을!
맛집
조금 사치를 부려 고급 레스토랑에 가 볼까요?
프랑스에서 맛있는 식사를 해 볼까요?
비스트로에서 똑똑하게 주문해 봅시다.
길거리 카페에서 쉬어 가기
테이크아웃으로 프랑스의 식문화를 느껴 볼까요?
마트에서 식재료를 직접 사 볼까요?
달달한 간식도 여행의 또 다른 재미죠.
내 입맛에 맞는 갈레트와 크레이프를 맛보고 싶어요.
와인을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쇼핑
즐겁게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아봅시다.
마음에 드는 구두나 가방을 사러 가고 싶어요.
액세서리를 사러 가 봅시다.
화장플을 살 때 헷갈리지 않게 사는 방법은?
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 봅시다.
불랑주리에서 맛있는 빵을 사고 싶어요♪
슈퍼마켓이나 백화점에서 기념품 쇼핑하기
엔터테인먼트
공연이나 엔터테인먼트를 감상하고 싶어요.
뷰티
에스테틱으로 힐링을, 한 템포 쉬어 가기♪
호텔
호텔에서 쾌적하게 지내고 싶어요.
교통수단
입국 심사에 필요한 표현은 이렇습니다.
기내에서 보다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드디어 귀국 날입니다. [공항]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기차·버스·택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지하철·RER·트램]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철도]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택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버스]
칼럼
현지인에게 내 마음을 전달해 봅시다.
프랑스의 매력적인 세계 문화유산을 찾아서
치즈와 올리브유를 사러 가 봅시다.
미식의 나라에서 매너를 지키며 똑똑하게 음식 맛보기
아로마 향을 한국에서도 느끼고 싶어요.
화려하게 꽃피던 프랑스 예술
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마음속부터 아름다워집니다.
기본 정보
환전은 이렇게 하세요.
편지나 소포를 보내 봅시다.
전화를 걸어 봅시다.
인터넷을 사용해 봅시다.
긴급상황·문제 발생에 대비하자.
한국을 소개해 봅시다.
기본 단어를 자유자재로 써 봅시다.
프랑스어 강좌
단어장
Korean → French
French → Korean
Author
코트립 편집부
코트립은 ‘매일 새로운 여행을 촉발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의 웹 미디어다. 코트립 편집부는 '여행자에게 작은 행복을 전한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에 가이드북이 출간된 이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 콘텐츠 편집팀이다. 코트립의 Co는 ‘모두 함께(together)’, ‘같이(with)’의 의미를 담았다.
코트립은 ‘매일 새로운 여행을 촉발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의 웹 미디어다. 코트립 편집부는 '여행자에게 작은 행복을 전한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에 가이드북이 출간된 이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 콘텐츠 편집팀이다. 코트립의 Co는 ‘모두 함께(together)’, ‘같이(with)’의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