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참을 수 없는 방귀의 유혹!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할걸?
방귀의 재미를 맛보는 그림책
답답한 도심 속, 버스를 탄 사람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하나같이 무언가를 꾹 참고 있는 것만 같다. 버스는 달리고 달려 뿡산에 도착하고, 사람들은 곧 뭔 일이 일어날 것처럼 서둘러 뿡산에 오른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이들이 뿡산에 오르자, 동물, 식빵, 기차마저도 들썩인다. 뿡산 여기저기서 뿡뿡뿡 뽕뽕뽕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어린이에게는 방귀의 우스꽝스러운 재미를, 어른에게는 통쾌한 해소를 선사한다.
Author
안도
시각 예술 창작 공동체 아크(Artists Community; AC)를 만나 허공에 있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독립 출판물 『작고 소중한 것』을 시작으로, 첫 번째 그림책 『뿡뿡뿡 뿡산』을 쓰고 그렸습니다.
‘뿡산’은 저에게 기쁨과 희망을 준 친구랍니다.
이 책을 펼치는 모든 분과 함께 느끼고 나눈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그럼 시원하게 방귀 뀔 준비 되셨나요?
시각 예술 창작 공동체 아크(Artists Community; AC)를 만나 허공에 있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독립 출판물 『작고 소중한 것』을 시작으로, 첫 번째 그림책 『뿡뿡뿡 뿡산』을 쓰고 그렸습니다.
‘뿡산’은 저에게 기쁨과 희망을 준 친구랍니다.
이 책을 펼치는 모든 분과 함께 느끼고 나눈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그럼 시원하게 방귀 뀔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