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양에서 태어나 열두 살 때부터 서울에서 살았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 수료했고, 영문학을 공부했다. 장편 『서울역』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받았다. 소설집 『라구나 이야기 외전』, 장편소설 『쉿, 고요히』(『나의 고독한 두리안나무』 개정판), 『영우한테 잘해 줘』, 『서울역』, 『못된 정신의 확산』, 『편의점 가는 기분』, 『게스트하우스 Q』, 『다정한 마음으로』, 『가짜 인간』, 동화 『옥상정원의 비밀』 등을 펴냈다. 마음이 쓰이는 곳에 내 소설 역시 머물고 있다.
경상북도 영양에서 태어나 열두 살 때부터 서울에서 살았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 수료했고, 영문학을 공부했다. 장편 『서울역』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받았다. 소설집 『라구나 이야기 외전』, 장편소설 『쉿, 고요히』(『나의 고독한 두리안나무』 개정판), 『영우한테 잘해 줘』, 『서울역』, 『못된 정신의 확산』, 『편의점 가는 기분』, 『게스트하우스 Q』, 『다정한 마음으로』, 『가짜 인간』, 동화 『옥상정원의 비밀』 등을 펴냈다. 마음이 쓰이는 곳에 내 소설 역시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