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고,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보생명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농협중앙회의 자금운용 부서에서만 20년 이상을 근무하면서 1997년 외환위기와 대우사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온몸으로 경험하였다.
35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농협중앙회 자금운용부장, NH투자증권 상품운용본부장, 농협금융지주 시너지추진부장, 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 NH저축은행 부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금융 업무를 수행하였다.
1996년 한국경제신문의 ‘신세대 신금융인’에 선정되었으며, 저서로는 『실전 유가증권 투자-사례 중심으로』, 『시골소년이 풀어쓴 농촌경제학』, 공저 『걸으며 만나는 서울의 기억 1』이 있다.
현재는 이지자산평가(주)에서 채권평가시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고, 대학교 강의와 금융시장 전망, 노후설계 등을 주제로 활발한 외부 강의를 하면서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다.
부산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고,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보생명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농협중앙회의 자금운용 부서에서만 20년 이상을 근무하면서 1997년 외환위기와 대우사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온몸으로 경험하였다.
35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농협중앙회 자금운용부장, NH투자증권 상품운용본부장, 농협금융지주 시너지추진부장, 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 NH저축은행 부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금융 업무를 수행하였다.
1996년 한국경제신문의 ‘신세대 신금융인’에 선정되었으며, 저서로는 『실전 유가증권 투자-사례 중심으로』, 『시골소년이 풀어쓴 농촌경제학』, 공저 『걸으며 만나는 서울의 기억 1』이 있다.
현재는 이지자산평가(주)에서 채권평가시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고, 대학교 강의와 금융시장 전망, 노후설계 등을 주제로 활발한 외부 강의를 하면서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