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꿈과 자존감을 찾아 주는
$14.04
SKU
979116752144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6/3 - Fri 06/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5/29 - Fri 05/3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4/30
Pages/Weight/Size 152*225*13mm
ISBN 9791167521446
Categories 어린이 > 1-2학년
Description
우리 아이의 꿈을 찾아 주고 자존감을 키워 주는 북극성 같은 마음 안내서.

공부 잘하고 건강한 아이, 바르고 리더십 있는 아이가 되기 위한 밑바탕은 ‘마음’의 건강에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 텃밭에 자존감, 자신감, 꿈, 희망, 사랑, 용기라는 여섯 가지 씨앗을 심어 주는 4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명인의 일화나 동화로 꾸며져 있어 쉽고 재미있고 유익할 뿐 아니라 에피소드 말미의 생각 노트는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서 한 번 더 마음에 새기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텃밭에 씨앗이 잘 자리 잡아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돕는다.

자, 그럼 꿈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여 주는 마음 처방전을 얻기 위해 책 속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 볼까?
Contents
머리말

1장 진짜 나를 발견하는 반짝반짝

나도 모르는 많은 것들
비록 눈이 보이지 않지만
옆집 사는 친구, 뒷집 사는 친구
변명하기 혹은 도망가기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끈
왜 박수를 보내셨나요?
소나무야, 미안해

2장 자신감을 키워 주는 무럭무럭

앞에만 서면 다리가 후들후들
개미 기어가는 소리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첫인상이 중요해
그들에게 있는 뭔가 특별한 것들
나는 내가 너무 좋다

3장 꿈의 씨앗이 피어나는 몽글몽글

내일 아침 7시에 동화책을 읽을까
인간의 기억력은 오래가지 못해
마음밭에 꿈의 씨앗을 뿌려요
누가 먼저 목욕을 할까?
잠자는 거인아, 일어나
299만 9,999 VS 1
하찮은 것들이 모이고 모여

4장 습관의 힘이 돋아나는 새록새록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세요
시간은 지나가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거예요
좋은 습관이 나의 행복한 미래를 예약해요
과거의 나, 과거의 눈물을 휴지통에!
코끼리가 도망치지 못하는 이유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세요

5장 세상이 따듯해지는 포근포근

사랑은 마음을 나누는 거예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세요
마음을 병들게 하는 욕심을 버리세요
친절한 태도가 사람의 마음을 열어요
부자라고 다 행복한 건 아니에요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삶으로!
창의력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세요

6장 용기의 심장이 뛰는 콩닥콩닥

고난의 벽 앞에 무너지지 말고 뛰어넘기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려요
이 세상에 하찮은 존재란 없어요
건강한 삶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항아리에 지식을 끊임없이 채우세요
준비된 자만이 기회라는 선물을 맞이해요
열정의 엔진을 열심히 돌리세요
Author
김현태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그는 법학도였지만 대학시절 연극반 [멍석]에서 활동하며 끼에 흠뻑 취한 청춘을 보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대학시절을 보내고, 글쓰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열정의 시간을 보냈다. 1997년 월간「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 수상,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글쟁이의 꿈을 확인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늘 희망을 찾아 자신의 글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스스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10대와 20대였기에 늘 그들에게 가까운 선배로 남기를 희망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글을 써왔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한 번쯤은 위로받고 싶은 나』, 어린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어린이 역사 동화 덕혜옹주』, 『끝까지 하는 힘』,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늘』,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등이 있다.